태그 : VOICE

[드라마] 보이스

-  VOICE [ヴォイス] ~命なき者の聲~


* 방영시기 - 2009년 1분기

* 방영시간 - 월21

* 방송사 - 후지

* 주연 - 에이타, 이시하라 사토미, 이쿠타 토마, 엔도 유야, 사토 토모히토, 토키토 사부로, 

           야다 아키코, 이즈미야 시게루

* 방송회수 - 총 11화




올 1분기 게츠쿠였던 보이스

3화까지 보고 미뤄뒀던걸 몰아봤음

법의학 세미나 학생들을 주인공으로한 추리물이었음 (추리는 주인공 혼자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요 캐릭터 설정과 캐릭터 구성이 꽤 맘에 들었음

법의학 세미나 다섯 학생의 캐릭터가 확실하게 살아있었고

세미나의 교수와 조교들의 캐릭터 설정도 균형감 있게 잘 된 듯

이 캐릭터들이 투닥거리면서 만들어낸 소소한 이야기들이 꽤 본인 취향이었음

법의학이라는 꽤 참신한 소재와 캐릭터 구성은 만족스러웠는데...

안타까운 부분은 메인 스토리인 추리;;

추리를 하긴 하는데... 결론은 감동으로 마무리 되는 추리였음

살짝 억지스러울 정도로 감동적인 이야기가 반복 되다보니...

나름의 긴장감이 필요한 추리에 긴장감이 너무 부족했음

그리고 법의학이라는 소재를 사용한 것 치고

예상외로 추리의 과정에서 법의학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한 느낌

법의학도들의 이런저런 어려움과 고민들이 드라마 속에서 많이 표현되긴 했지만..

그에 비해 정작 추리 과정에서의 법의학적 요소는 많지 않았음

주인공과 사건을 연결시켜주는 매개 정도의 역할로 밖에 사용된 것 같지 않아 아쉬웠음

게츠쿠로 첫 드라마 메인을 따낸 에이타

본인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드라마 단독 주연의 자리까지 온 듯

게다가 첫 드라마 단독 주연작이 게츠쿠라니.. 꽤 과감한 선택

캐릭터를 꽤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주인공으로서 기대 이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었음

이시하라 사토미도 기대 만큼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쁘지 않았고

이쿠타 토마는 07년 3분기 아름다운 그대에게, 08년 1분기 허니와 클로버, 3분기 마왕에 이어

09년 1분기 보이스... 그리고 2분기 마녀재판까지 짧은 기간에 꽤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데

하나의 이미지를 고수하지 않고.. 각각 이미지가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면서도

위화감 없이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가장 반가웠던 배우는 야다 아키코!!

톱 캐스터 이후 결혼과 이혼을 거치면서 드라마 출연이 없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오랫만에 야다 아키코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배우라.. 앞으로 더 활발하게 활동 해줬으면 하는 바람ㅠ

평균 시청률은 14.51% (17.7 - 17.4 - 15 - 12.3 - 16 - 15.2 - 15.4 - 14 - 10.2 - 12.8 - 13.6)

09년 1분기 드라마들 중에서는 상위권의 시청률 기록

상위권이긴 한데... 게츠쿠의 시청률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리 좋은 성적은 아닌 듯;;

캐릭터 설정도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시즌화 하기에 나쁘지 않은 드라마라고 생각하는데

시청률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서 시즌2의 가능성은 높지 않은 듯

이대로 끝내기엔 캐릭터 설정이 아깝고...

후속작을 기다리기엔 극적 긴장감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드라마ㅠ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추리물 + 성장물 + (과도한;;) 감동 스토리의 드라마였음



by 無識 | 2009/12/21 06:04 | 완(完) | 트랙백 | 핑백(13)

보이스 3화

-  VOICE [ヴォイス] 03



캡쳐는... 본인의 취향을 가득 담아서 토마 잔뜩+_+!!

개인적으로는 에피소드의 내용들이 점점 괜찮아지는 것 같은 보이스

본인은 1화에 비해 2화가.. 2화에 비해서는 3화가 안정적인 듯

초반부터 사망원인을 알려줘버려서 막판 마무리는 좀 김빠지게 심심한 느낌이긴 했지만...

이야기 구조 자체는 지금까지 이야기 중에 가장 짜임새 있는 느낌

사건 해결과 주인공들의 성장이라는 이 드라마 두가지 메인 이야기가 균형이 잘맞았음

지금까지는 좀 불안정했다면... 이제야 좀 자리잡은 듯

이번 화는 아키의 이야기였음

솔직히 아키의 이야기는 1화에 이미 분위기를 한참 잡아놔서...

중반 쯤에 아키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본인 예상보다는 좀 빨리 나왔음

뭐... 그리 대단하지 않은 이야기를 괜히 분위기만 잔뜩 잡고 질질 끄는 것 보다는

이렇게 초반에 터트려주는게 훨씬 괜찮은 듯

그런데 3화는 3명의 메인 출연자에 중심을 맞추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은 출연분이 너무 작었던게 아쉬운 부분

3화의 시청률은.... 아직 모르니 나중에 수정 예정


[+] 080129

3화 시청률은 15.0%

2화까지는 17%를 넘는 시청률을 유지했는데... 급 하락한 시청률



by 無識 | 2009/01/28 02:27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보이스 2화

-  VOICE [ヴォイス] 02



개인적으로는 1화보다 맘에 들었던 2화

1화의 결말이 좀 황당할 정도로 아름다운 마무리였는데...

2화도 똑같이 아름다운 마무리이긴 하지만... 1화에 비해 황당한 수준은 아니었음;;

2화는 1화에 비해 좀 더 정돈된 전개였음

아직까지는 특별히 거슬릴 정도로 역에 안어울리는 배우도 없는 것 같고...

사건의 내용이 좀 허술한 것과 감동스러운 마무리는 좀 아쉽운 부분이지만...

꽤 만족스럽게 보고 있음

2화 시청률은 17.4%

17.7%였던 1화의 시청률에 비해 겨우 0.3%밖에 떨어지지 않은 시청률

보통 2화 시청률은 크게 떨어지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낙차가 매우 작음

3화도 이정도의 낙폭을 유지할 수 있으려나...



by 無識 | 2009/01/24 03:43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보이스 1화

-  VOICE [ヴォイス] ~命なき者の聲~ 01

올해 법의학 세미나생은 5명


심장외과학 세미나를 지망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법의학 세미나에 들어오게된 카지 다이키
병원장의 아들이지만... 부모의 기대와는다르게 법의학 세미나에 들어온 이시즈에 료스케
뇌신경외과학 세미나 스카웃을 거절하고 법의학 세미나에 온 쿠보아키 카나코
해외 드라마의 영향으로 법의학을 선택한 키리하타 텟페이
과거 법의학으로 누명을 벗은 경험 때문에 법의학을 선택한 전 폭주족 하네이 아키라
 
토린대학 법의학과 교수인 사가와 후미히코
토린대학 법의학 조교 나츠이가와 레이코
토린대 의학부 4학년 5명과 조교, 교수가 함께하는 법의학 세미나

'받고 싶었던 거야'




09년 1분기 게츠쿠 보이스

원래 좀 더 길게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이건 드라마 성격성 포스팅 하기도 까다롭고... 스포의 성격이 너무 강해서 패스;;

일단 1화의 느낌으로는 그럭저럭...-_-

그렇게 많은 기대를 하고 본게 아니라서 그런지 특별할 것 없는 1화였음

본인은 드라마 시작 전 소개를 보고 

법의학적 요소를 포함한 수사물 혹은 추리물이라고 생각했는데

1화의 느낌은 법의학과 추리물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대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느낌을 유지해서 각 캐릭터들의 문제도 하나하나 해결하는 식이 될 듯

1화의 내용자체는 특별할 게 없었음

그저 사건이 하나 생겼고 그 사건의 진실을 알아가는 내용이었을 뿐...

특별한 이야기가 나오거나 하지는 않았음

하지만 1화의 마무리 자체는... 좀 황당했음

상상력을 너무 발휘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황당한 결말;;

1화에서는 사건의 해결에 중심이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각 캐릭터들에 대한 이야기는 특별하게 할 게 없는 듯;;

아직은 배우들이 잘 캐스팅 된 건지도 모르겠음

그래도... 토마의 반짝반짝한 모습을 보는건 참 좋다*-_-*

그리고 오랫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야다 아키코의 모습은 너무나 반가웠음

1화 시청률은 17.7%

게츠쿠라서 그런지 1분기 드라마들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로 시작

1분기 드라마 캐스팅을 보고 꽤 높은 시청률이 나올꺼라고 기대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본인 예상보다 시청률이 안좋은 듯;;



by 無識 | 2009/01/21 03:58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2)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