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2일
트리플 1회 & 2회
- 트리플 01 & 02






수요일 축구 중계 때문에 목요일날 2회 연속 방송으로 시작한 트리플
일단 커피프린스의 이윤정 감독의 후속작품으로 관심을 모았고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피겨라는 소재 때문에 이런 저런 말도 많았는데...
일단 1회와 2회를 본 느낌은 나쁘지 않았음
차라리 피겨라는 소재 자체를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김연아로 시작된 피겨 열풍에 묻어가려는 것 같아 그리 탐탁치 않았는데
1회와 2회에서 보여준 트리플의 분위기는
피겨보다 광고계의 이야기가 훨씬 비중이 높았음
앞으로 이 드라마에서 피겨의 비중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일단 1회와 2회 정도의 수준이라면 이 드라마의 메인 소재가 피겨라고 말하기는 힘들 듯
하지만 1회와 2회를 봤어도 이렇게까지 많은 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피겨라는 소재를 특별히 고집할만한 이유는 잘 모르겠음;;
1회, 2회에서 거슬리는 부분이라면... 주인공 이하루의 나레이션 부분
보는 본인이 살짝 부끄러워 질 정도로 유치했음
나레이션 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캐릭터가
고등학생이 아니라 중학생에 맞춰진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꽤 있었음
그리고 극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한건 알겠지만..
승급시험에서의 조명 연출도 별로 맘에 안들었음
주인공인 민효린은...
원래 캐릭터보다 좀 더 어린 연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거슬리긴 하지만
방영전 생각했던 것 보다는 훨씬 괜찮았음
1회 & 2회의 세 남자주인공에서 가장 돋보였던건 역시 신활 역의 이정재
1회와 2회의 거의 모든 이야기들의 중심에 있어서 그런지 가장 많은 것들을 보여줬음
장현태 역의 윤계상은 노출 빈도가 매우 낮아서 아직 잘 모르겠고
조해윤 역의 이선균은...
커피프린스의 최한성이 2년동안 광고계에서 일하면서 신활, 장현태와 함께 지내온 느낌
나이가 들긴 했지만 좀 더 남자들 사이에서 사회에 물든것 같다고나 할까...;;
주인공이 학생이라서 그런건지.. 본인이 2년동안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커피프린스 때보다 좀 더 노골적이고... 살짝 유치해진 느낌?
어쨌든 1회와 2회는 나름 재미있게 봤으니 초반은 계속 시청하게 될 듯






- 디시 MBC드라마갤의 ✿라이토님 캡쳐
수요일 축구 중계 때문에 목요일날 2회 연속 방송으로 시작한 트리플
일단 커피프린스의 이윤정 감독의 후속작품으로 관심을 모았고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피겨라는 소재 때문에 이런 저런 말도 많았는데...
일단 1회와 2회를 본 느낌은 나쁘지 않았음
차라리 피겨라는 소재 자체를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김연아로 시작된 피겨 열풍에 묻어가려는 것 같아 그리 탐탁치 않았는데
1회와 2회에서 보여준 트리플의 분위기는
피겨보다 광고계의 이야기가 훨씬 비중이 높았음
앞으로 이 드라마에서 피겨의 비중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일단 1회와 2회 정도의 수준이라면 이 드라마의 메인 소재가 피겨라고 말하기는 힘들 듯
하지만 1회와 2회를 봤어도 이렇게까지 많은 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피겨라는 소재를 특별히 고집할만한 이유는 잘 모르겠음;;
1회, 2회에서 거슬리는 부분이라면... 주인공 이하루의 나레이션 부분
보는 본인이 살짝 부끄러워 질 정도로 유치했음
나레이션 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캐릭터가
고등학생이 아니라 중학생에 맞춰진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꽤 있었음
그리고 극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한건 알겠지만..
승급시험에서의 조명 연출도 별로 맘에 안들었음
주인공인 민효린은...
원래 캐릭터보다 좀 더 어린 연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거슬리긴 하지만
방영전 생각했던 것 보다는 훨씬 괜찮았음
1회 & 2회의 세 남자주인공에서 가장 돋보였던건 역시 신활 역의 이정재
1회와 2회의 거의 모든 이야기들의 중심에 있어서 그런지 가장 많은 것들을 보여줬음
장현태 역의 윤계상은 노출 빈도가 매우 낮아서 아직 잘 모르겠고
조해윤 역의 이선균은...
커피프린스의 최한성이 2년동안 광고계에서 일하면서 신활, 장현태와 함께 지내온 느낌
나이가 들긴 했지만 좀 더 남자들 사이에서 사회에 물든것 같다고나 할까...;;
주인공이 학생이라서 그런건지.. 본인이 2년동안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커피프린스 때보다 좀 더 노골적이고... 살짝 유치해진 느낌?
어쨌든 1회와 2회는 나름 재미있게 봤으니 초반은 계속 시청하게 될 듯
# by | 2009/06/12 04:21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3월 07일
누구세요? 2회
- 누구세요? 02










드디어 뭐가 나오기 시작한 2회
빙의도 했고... 빙의의 규칙도 있고... 마지막에 영인이와 승효의 만남까지 있었음
1회는 너무 심심했지만... 2회는 꽤 재미있게 봤음
특히 승효의 이중생활....;;
좀 오버하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아직까지는 볼만한듯
그런데... 2회까지 본 상태인데...
낯선 드라마에게서 왠지 익숙한 드라마의 느낌이 나는건 본인 뿐인건가...;;
솔직히 본인은 이런 것에 좀 무딘편이라
처음에 빙의라는 소재라는 것까지만 들었을 때도 몰랐는데
2회에서 저승사자(?)가 나오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드림어게인
소리마치 주연의 일본 드라마 드림 어게인이 생각났음
저승사자 아저씨가 나오시니... 드림어게인의 저승사자(?) 할아버지가 생각나면서...;;
일단 빙의라는 기본 소재가 공통점
드림어게인에서는 꿈을 위해서 빙의를 선택하지만 누구세요?에서는 딸을 위해 빙의
그리고... 드림어게인에서는 빙의에 제약없이 그사람 자체로 살아가는 거지만
누구세요?의 빙의는 하루 세시간으로 제약이 있고
세시간을 제외한 다른 시간에는 빙의한 사람의 인격이 살아있다는 것들이 다른점
그리고 익숙한 향기가 나는 다른 드라마는..... 고맙습니다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할것까진 아니지만 말그대로 익숙한 향기(?)가 남;;
메인인 영인이랑 승효쪽이 아닌... 미술관쪽에서 왠지 고맙습니다의 향기
김성은이 나온다는게 고맙습니다와 가장 큰 접점이고...
진이한이 연기하는 재하가 고맙습니다의 봄이아빠 느낌;;
이건 아직 드라마 초반이라 이미지만으로 느낀거라서 좀만 지나면 없어질 수도...;;
그리고... 고아라 예쁨.........;;
어쩔수 없는 에셈 빠순이인 것인가...ㅠ










드디어 뭐가 나오기 시작한 2회
빙의도 했고... 빙의의 규칙도 있고... 마지막에 영인이와 승효의 만남까지 있었음
1회는 너무 심심했지만... 2회는 꽤 재미있게 봤음
특히 승효의 이중생활....;;
좀 오버하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아직까지는 볼만한듯
그런데... 2회까지 본 상태인데...
낯선 드라마에게서 왠지 익숙한 드라마의 느낌이 나는건 본인 뿐인건가...;;
솔직히 본인은 이런 것에 좀 무딘편이라
처음에 빙의라는 소재라는 것까지만 들었을 때도 몰랐는데
2회에서 저승사자(?)가 나오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드림어게인
소리마치 주연의 일본 드라마 드림 어게인이 생각났음
저승사자 아저씨가 나오시니... 드림어게인의 저승사자(?) 할아버지가 생각나면서...;;
일단 빙의라는 기본 소재가 공통점
드림어게인에서는 꿈을 위해서 빙의를 선택하지만 누구세요?에서는 딸을 위해 빙의
그리고... 드림어게인에서는 빙의에 제약없이 그사람 자체로 살아가는 거지만
누구세요?의 빙의는 하루 세시간으로 제약이 있고
세시간을 제외한 다른 시간에는 빙의한 사람의 인격이 살아있다는 것들이 다른점
그리고 익숙한 향기가 나는 다른 드라마는..... 고맙습니다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할것까진 아니지만 말그대로 익숙한 향기(?)가 남;;
메인인 영인이랑 승효쪽이 아닌... 미술관쪽에서 왠지 고맙습니다의 향기
김성은이 나온다는게 고맙습니다와 가장 큰 접점이고...
진이한이 연기하는 재하가 고맙습니다의 봄이아빠 느낌;;
이건 아직 드라마 초반이라 이미지만으로 느낀거라서 좀만 지나면 없어질 수도...;;
그리고... 고아라 예쁨.........;;
어쩔수 없는 에셈 빠순이인 것인가...ㅠ
# by | 2008/03/07 21:14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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