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회 & 2회

-  별에서 온 그대 01 & 02




상속자들 후속으로 저번 주 시작한 별에서 온 그대

3회가 방영된 상황인데.. 미루다보니 이제서야 포스팅;;

전지현, 김수현 주연에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덩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작가 조합으로

시작 전부터 라인업만으로 기대를 안할 수 없게 만들었음

SBS 수목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소지섭, 공효진, 홍자매의 주군의 태양에 이어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

그리고 전지현, 김수현, 박지은 작가의 별에서 온 그대로.. 완전히 작정한 듯한 편성;;

개인적으로 첫 주차 느낌은... 딱 기대한 정도의 시작이었음

기본 설정 빠르게 설명한 뒤 무난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전개로

기대한만큼의 재미를 보여주면서 매우 안정적으로 출발

딱히 이렇다 할만큼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크게 흠잡을 곳 없는 초반부 전개였음

전지현, 김수현이 출연하는 박지은 작가의 드라라 기대치가 낮지 않았는데..

이 정도 기대치를 충족시킨 것으로 본인은 일단 만족스러움

일단 안정적인 초반부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 안정감이 그냥 안정감만으로 계속 유지될까 살짝 걱정

초인적인 능력을 가졌지만 3개월 시한부인 무미건조한 남자주인공과

안하무인 톱스타 여자주인공 캐릭터라는.. 딱히 새롭지 않은 구도로 

이런 무난한 전개를 계속 이어가다가 자칫 지루해지거나 늘어지지 않길 바람

개인적으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전지현이 연기하는 여자 주인공 캐릭터가 십수년전 영화인 엽기적인 그녀의 복제 같았음

최근 영화 도둑들베를린에서 보여줬던 것 처럼 전지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했는데..

살짝은 과거로 회귀한 느낌이라 많이 아쉬웠음

안정적인 출발로 기대만큼의 재미를 보여준 별에서 온 그대 첫 주차

일단 본인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만족스러운 출발이라 계속 시청할 예정



by 無識 | 2013/12/26 19:53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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