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1회 & 2회

-  미스코리아 01 & 02




메디컬 탑팀 후속으로 저번주 시작한 미스코리아

본방을 봤는데... 어쩌다 보니 일주일이나 늦게 포스팅;;

별에서 온 그대와 동시에 시작한 드라마인데..

본인이 별에서 온 그대를 포기하고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본 이유는..... 서숙향 작가

드라마에서 멋있고 귀여운 남자주인공을 보기란 그리 드문일이 아니지만..

정말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여자주인공을 만나는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서숙향 작가는 사랑스러운 여자주인공을 만들어내는데 독보적인 능력을 가진 작가인 듯

본인이 본 서숙향 작가의 드라마인 미스터 굿바이, 파스타, 로맨스 타운 모두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주인공 캐릭터로 서숙향 작가 드라마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냈었음

서숙향 작가를 믿고 본 미스코리아 첫 주차의 느낌은.. 약간 갸우뚱

분명히 나쁘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음

서숙향 작가의 드라마답게 여자 주인공 캐릭터는 분명 매력적이었지만..

특유의 반짝반짝함과 사랑스러움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음

미스터 굿바이, 파스타, 로맨스 타운의 여자 주인공 모두가 만만치 않은 현실 속에 있었어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드라마 전반에 무겁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냈었는데..

미스코리아는 1997년이라는 배경때문인지 전반적으로 살짝 다운된 분위기였음

사랑스럽고 밝은 분위기보다는 현실의 무게감을 택한 초반부 진행이

본인의 예상과는 살짝 달라서 좀 아쉬웠음

게다가 등장인물이 너무 많은 것도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

주변 캐릭터들이 많은게 아니라 주연급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아직 캐릭터들의 접점이 없는 상태인 초반부 전개가 좀 산만했음

하지만 여자주인공인 이연희의 선방은 크게 인정하고 싶음

개인적으로 이연희를 좋아하긴해도 좀 걱정스럽긴 했는데..

특유의 발음이 남아있긴 하지만 거슬리진 않을 정도로 좋아졌고 캐릭터 표현도 부족하지 않았음

첫 주차부터 여자주인공 캐릭터를 확실하고 성공적으로 표현해낸 듯

분명히 나쁘진 않았지만 본인의 예상과는 약간 벗어난 출발로 살짝 아쉬웠던 미스코리아 첫 주차

이 후 전개도 밝고 사랑스러움보다는 현실의 무게감을 선택한 전개를 이어갈지 궁금

각각 흩어져있는 등장인물들이 서로 엮이면서 더 괜찮은 이야기를 보여줄꺼라 생각하며..

본인은 서숙향 작가를 믿고 계속 볼 예정



by 無識 | 2013/12/25 15:01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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