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1회 & 2회

-  총리와 나 01 & 02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이번주 시작한 총리와 나

최근 드라마를 잘 못챙겨보는데.. 어쩌다보니 첫 주 방송을 챙겨보게 되어서 오랫만에 포스팅;;

일단 첫 주 느낌은.. 워낙 기대치가 없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음

솔직히 1회와 2회 내내 전개의 개연성이나 짜임새 같은건 찾기 힘들었음

하지만 이범수와 윤아 조합으로 로맨틱 코미디라는 것 자체부터

이미 개연성 제로인 상태로 시작하는 드라마라서..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닌 듯;;

개연성이 엉망인 시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첫 주차가 나쁘지 않았던 건

젊은 총리가 젊은 여자와 계약 결혼을 한다는..

애초에 말이 안되는 상황을 전재로 시작되는 드라마인 만큼

어차피 말이 안되는 상황을 이해시키려고 이것저것 설명해 늘어지기보다

아예 상황을 납득시키는 과정을 포기하고

그냥 이 드라마가 원하는 상황과 배경을 1회와 2회만에 만들어버렸음

아무리 커버하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이야기의 기본 배경 설명을 포기하고

바로 이야기가 진행될 배경을 던져놓으면서

어이는 없어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단도직입적인 전개가 본인은 나쁘지 않았음

어차피 뻔한 구도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데

괜히 이것저것 붙이다 초반부터 늘어지는 전개보다는 훨씬 괜찮은 듯

잡다한 설명없이 바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 총리와 나 첫 주차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시작이었지만...

이후 전개에서 그리 특별할게 없을 것 같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그리고 딱히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줄 것 같지도 않은데..

이제 이 드라마의 관건은 두 주인공 캐릭터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그려내느냐에 달린 듯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았으니 계속 시청할 예정



by 無識 | 2013/12/11 20:33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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