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1회 & 2회

-  상속자들 01 & 02




주군의 태양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한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연인, 온에어, 시티홀, 시크릿 가든,

그리고 신사의 품격을 만들어낸 김은숙 작가의 신작

전작인 신사의 품격은 많이 실망스러웠지만..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라는 것만으로 기대를 안 할 수 없었음

일단 첫주차 느낌은... 등장인물이 많고 살짝 복잡한 꽃보다 남자.. 정도??

솔직히 기대 이하의 출발이었음

그냥 많은 등장 인물들을 나열해서 소개하고

뻔한 캔디 스토리의 전형적인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만남을 보여준 것 정도의 시작

개인적으로는 김은숙 작가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소재와 이런 캐릭터와 이런 구도로

이런 뻔한 시작을 보여준건지 의문;;

결정적으로 젋고 어린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뻔한 구도와 진부한 출발 때문인지..

반짝반짝하거나 상큼한 분위기가 아니라는게 크게 아쉬웠음

이런 출발로 얼마나 참신하고 재미있는 것들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음

그나마 캐릭터들이 엮이기 시작한 2회가 1회보다는 나았다는 것이 약간의 위안;;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큰 기대를 갖게 했던 상속자들

하지만 신데렐라 로맨틱 코미디의 뻔하고 진부한 출발로 기대 이하였던 첫 주차

설마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가 이것이 전부이진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일단 좀 더 지켜볼 예정

제발 꽃보다 남자의 반복은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람!!!!



by 無識 | 2013/10/13 21:51 | 드라마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lunarsolar.egloos.com/tb/343903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