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7회 & 8회

-  굿 닥터 07 & 08




부원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초반부 전개를 마친 굿 닥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전개는... 너무 실망스러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아쉬운 점을 꼽자면 

주인공의 캐릭터 설정만 걷어내면

너무도 전형적이고 뻔한 의학물의 구성과 이야기로 진행되는 부분

심지어 주인공 캐릭터마저 자폐 설정을 걷어내면

주변 생각 안하고 환자만을 생각하는 그냥 전형적인 열혈 의사 캐릭터일뿐임

게다가 주인공인 박시온부터, 차윤서, 김도한 교수, 경영기획실장, 병원장 등등

등장하는 거의 모든 캐릭터가 자신의 입장만을 고집하고 있음

이젠 이 드라마의 캐릭터들이 앞으로 보여줄 행동과 이야기가 별로 궁금하지 않아졌음;;

그나마 부원장만이 유일하게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만들어내고 있는 듯

설마 했던 동물원과 설마 했던 김도한 교수 동생의 장애와 설마 했던 엄마의 등장 등등..

뻔한 캐릭터에 뻔한 전개까지 더해지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도 크게 아쉬운 부분

기대에 비해 너무 평범하고 뻔한 의학물 이상의 이야기를 보여주지 못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실망스러운 지금까지의 굿 닥터

이 후 전개에서는 뭔가 신선한 이야기를 보여줬으면 좋겠음ㅠㅠ



by 無識 | 2013/08/30 17:38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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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방스트랏슈 at 2013/08/30 22:51
저는 이미 접고, 수목 투윅스만 봅니다. 투윅스 짜임새 괜찮더라구요.
Commented by 無識 at 2013/09/25 20:53
투윅스는 초반에 너무 신파 분위기라 바로 접었는데.. 괜찮았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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