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1회 & 2회

-  너의 목소리가 들려 01 & 02




내 연애의 모든 것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일단 첫 주차 느낌은.. 나쁘지 않았음

아역들이 등장하긴 했지만 길게 늘어지지 않고 간략하게 정리되면서
 
시작부터 바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음

사람의 마음이 들리는 판타지 설정과 법정물의 분위기로

일단 식상하거나 뻔한 전개는 피해간 것이 가장 맘에 드는 부분

긴박하거나 긴장감이 넘치는 출발은 아니었지만

나름 적절하게 분위기와 템포를 조절하며 진행한 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배우들이 캐스팅 된 것도 만족

이보영은 작년과 올해에 이어 적도의 남자와 내 딸 서영이에 출연했는데

내 딸 서영이가 끝난지 몇 달 되지도 않아 바로 새 드라마에 출연

이종석 역시 올 초 학교 2013에 이어 다시 한 번 교복을 입었고..

윤상현은 전작인 지고는 못살아에서도 변호사 역할이었는데

캐릭터는 많이 다르지만.. 이번에도 변호사로 출연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1회와 2회를 봤지만 이 드라마의 장르를 모르겠음;;

법정물인지 판타지물인지 추리물인지 휴먼물인지 성장물인지..

아직 방향성이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았음

첫 주차 분위기로는 사람 마음이 들리는 판타지 설정을 활용한 법정물이긴 한데..

일단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크게 임팩트 있는 출발은 아니었지만

색다른 소재로 나름 나쁘지 않았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첫주차

개인적으로 아직 이 드라마의 방향성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게 약간 아쉬웠지만..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라 일단은 계속 시청할 듯



by 無識 | 2013/06/09 22:24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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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13/06/10 11:32
남지인데 이종석군 이뻐서 봅니다. --;; 이렇게 게이가 되어가나;

저도 아직까지 애매한 것은 동감입니다. 뭐 3,4화에서 결판나겠지요 허허;
Commented by 無識 at 2013/06/16 17:04
...이종석은 예쁘고 멋있게 나오더군요+_+
3회까지 봤는데도.. 여전히 잘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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