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1회 & 2회

-  상어 01 & 02




요 한달 넘는 기간동안 일신상의 큰 변화 때문에 완전히 방치된 블로그를 다시 시작

4월 말부터 드라마를 제대로 챙겨볼 상황이 아니었는데.. 하나하나 챙겨보려고 노력 중

직장의 신 후속으로 방영을 시작한 상어

부활, 마왕을 만든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새 드라마

박찬홍, 김지우 조합이 이번엔 어떤 복수극을 만들어낼지 드라마 시작전부터 크게 기대

일단 첫 주차는 주인공들의 아역들이 등장해 어린 시절의 이야기가 진행

이야기 자체는 크게 인상적인 것이 없었음

풋풋한 두 주인공 캐릭터와 두 주인공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로 

복수극의 기초를 만든 정도의 이야기가 진행

개인적으로 첫주차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두 주연배우와 그 아역의 싱크로율

김남길, 손예진과 연준석, 경수진의 싱크로율이 매우 훌륭했음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걱정되는 것은... 남녀 주인공이 메인이라는 부분

박찬홍, 김지우 조합의 전작인 부활과 마왕은 

각각 단독 주인공과 두 남자주인공을 중심으로 복수극의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상어는 남녀 주인공을 이야기의 중심에 세우면서...

복수극으로서의 이야기보다 두 주인공의 멜로로 이야기가 치우쳐

복수의 긴장감보다 신파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

본인의 이 걱정이 기우이길 간절히 바람

아직은 크게 특별할 것 없이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의 배경을 만든 상어 첫주차

박찬홍, 김지우 조합이 이번엔 뭘 보여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손예진의 미모도 기대중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진행 될 수록 힘을 받는 복수극인 만큼 일단은 계속 지켜볼 예정



by 無識 | 2013/06/02 22:27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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