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천재 이태백 1회 & 2회

-  광고천재 이태백 01 & 02




학교 2013 후속으로 이번 주 방영을 시작한 광고천재 이태백

첫 주차 감상은... 오래전 트랜디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음;;

단점부터 지적하자면 캐릭터 구성이 너무 구닥다리임

2000년대 초반까지 숱하게 제작된 트랜디 드라마의 사각관계 구성이 그대로 사용되었음

각각의 캐릭터 설정과 사각관계 구성이 너무 전형적인데다가

아이디어만 있으면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 설정으로

과거 트랜디 드라마의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디자인 업계를 배경으로 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게 광고라는 소재가 활용되면서

내용이 어떻든 캐릭터 구성과 소재만으로 이미 드라마가 너무 진부하고 오래된 느낌이었음

진부한 설정으로 채워진 이 드라마의 첫 주차에서 장점을 꼽자면..

뻔하지만 질질 끌지 않고 빠른 전개를 보여준 부분

진부하긴 했지만 적어도 시작부터 크게 늘어지지 않아서 집중력이 끊기지 않았음

하지만 첫 주에서 캐릭터 설정과 각 캐릭터 관계부터 기본 설정의 대부분을 사용해버려서

앞으로의 전개는 오로지 광고라는 소재로 채워가야 하는데...

얼마나 설득력 있고 흥미롭게 이 소재를 활용할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

빠른 초반 전개로 늘어지진 않았지만 

구닥다리 설정과 소재로 채워져 그리 인상적이지 못한 시작을 보여준 광고천재 이태백

캐릭터들의 이야기로는 벌써 한계가 보이는데..

광고라는 소재를 얼마나 제대로 살려 앞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냐가 관건일 듯



by 無識 | 2013/02/06 14:46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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