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 7회 & 8회

-  학교 2013 07 & 08




1회와 2회를 본 뒤에 10년 전 학교 시리즈를 반복하는 느낌이라고 

부정적인 포스팅했었던 학교 2013

그런데 3회와 4회를 보고 나서..

원래 본인은 학원물을 매우 좋아한다는걸 새삼스레 인식;;

10년 전 학원물과 별반 다르지 않은 소재로 이야기가 진행중이지만..

그냥 학원물 특유의 분위기 자체가 본인 취향이라 3회 이후로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음

학생들 캐릭터가 자리를 잡고 대비되는 두 선생님 캐릭터도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면서

이야기의 소재와 무관하게 학원물이 보여줄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났음

오정호 캐릭터가 너무 막나가는 것을 제외하면

좀 식상하긴 하지만 각각의 캐릭터 구성도 꽤 안정적으로 만들어진 듯

솔직히 주먹을 봉인한 전설의 일짱 설정은 너무 진부하고 촌스러운데다가

남순과 흥수의 우정놀이도 너무 신파틱하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게는 충분히 먹히는 설정이라 재미있게 보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남순과 세찬의 투닥투닥 사제관계와

남순과 하경의 츤츤 회장 부회장 조합이 매우 맘에 듬*-_-*

이제 신파를 넘어 느와르 분위기까지 가버린 남순이와 흥수가 얼른 화해해서

다음주엔 남순이가 학교에 나왔으면 좋겠음ㅠ

별로 특별하지도 새롭지도 않은 평범한 학원물의 소재와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학원물 특유의 분위기와 귀여운 캐릭터들 때문에 꽤 재미있게 보고 있는 학교 2013

다음주는 연기대상 때문에 한 회만 할 것 같은데... 예고도 없어서 너무 슬픔ㅠ

남순이랑 흥수가 화해한 이후의 이야기를 기대 중!!



by 無識 | 2012/12/26 15:04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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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승네군 at 2012/12/26 23:43
장나라의 훈계조(...;) 오글거리는 대사 부분만 덜해도 더욱 재미있게 볼텐데요. 아숩;;
Commented by 無識 at 2012/12/29 12:23
학원물에서 열혈 교사의 선도(;;)는 빠질 수 없는 요소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죠ㅎㅎ
Commented by 자그니 at 2012/12/28 01:28
요즘 버닝...해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Commented by 無識 at 2012/12/29 12:23
저도 요즘 이 드라마를 가장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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