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부부 5회 & 6회

-  울랄라 부부 05 & 06




영혼이 바뀐 뒤 두 주인공 캐릭터가 어느정도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대방의 몸으로 생활하는게 안정되면서 초반부 전개를 정리한 울라라 부부

수남과 여옥의 상황이 일단 정리되고 

현우와 빅토리아 캐릭터도 이야기 속에 자리잡기까지의 전개가 진행되었는데..

지금까지는 딱 예상한 수준의 분위기와 이야기였음

과장된 코믹 요소들이 드라마 전반에 배치되었고

그 사이사이 두 주인공이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해가는 이야기를 보여줬음

솔직히 크게 새롭지도 크게 인상적이지도 않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분위기와 이야기였지만 

이 드라마가 의도한 분위기와 이야기에 충실한 초반부를 만들어내면서 

무난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여줬음

무엇보다 현재 방영 중인 다른 드라마들이 

좀처럼 무난하지도 못하는 기대  이하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울랄라 부부의 기본에 충실한 분위기와 전개만으로도 꽤 선방한 느낌;;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 빅토리아 캐릭터는 이해불가

유부남이랑 이렇게 천진난만하고 순진하게 연애하는 캐릭터가 이해되지 않음;;

빅토리아에게 또 다른 얼굴이 있다는 설정이 붙지 않는한

이 캐릭터를 납득시키려면 좀 더 다른 설명이 필요할 듯

신현준, 김정은이라는 두 주연 배우를 확실하게 활용한 과장된 코믹 요소들로 

나름 나쁘지 않은 초반부를 만들어낸 울랄라 부부

이 후 전개에서는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두 주인공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설득력있게 만들어갔으면 좋겠음



by 無識 | 2012/10/17 17:18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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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사 at 2012/10/17 19:31
이 드라마 진짜, 웃음과 주제를 한 손에 들고 떡주무르듯 주무르더군요. 재미나게 보고 이써요 ㅋ
Commented by 無識 at 2012/10/17 19:37
특히 두 주연 배우가.. 정말 너무나 잘 해주고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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