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마이 홈 1화

-  ゴーイング マイ ホーム 01

묘령의 여인?? 쿠나??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어정쩡한 CM 프로듀서 츠보이 료타
프로드라는 비현실적인 생물이 보인다는 딸 모에
그리고 잘나가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아내 사에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나가노로 향하는 료타
하지만 아버지가 쓰러진 상황에서도 긴장감 제로인 료타 그리고 료타의 엄마와 누나;;

료타는 아버지에게 병문안을 오는 묘령의 젊은 여인을 발견하는데..
...이 여인의 정체는??




이번 분기 기대작 중 하나인 고잉 마이 홈

아베 히로시, 야마구치 토모코, 미야자키 아오이 주연에 

고레다 히로카즈 감독이라는 엄청난 조합!!

1화 느낌은... 매우 느슨하고 느긋한 분위기

2시간으로 편성된 1화였지만 극적인 상황이나 분위기를 단 한번도 느낄 수 없었음

충분히 극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는 부분에서도

의도적으로 굉장히 일상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든 느낌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일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약간의 미스터리한 요소를 떡밥으로 뿌렸는데..

솔직히 이 후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전혀 모르겠음

1화로 이 드라마가 의도한 분위기는 확실히 알겠지만

이 드라마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건지는 여전히 오리무중;;

고잉 마이 홈의 방향성이나 장르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2010년 2분기 신참자 이후 나름 오랫만에 연속 드라마에 출연한 아베 히로시와

1996년 롱 베케이션 이후 16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야마구치 토모코,

2002년 행복의 꼬리 이후 10년만에 민방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미야자키 아오이라는

주연 배우 조합이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기대요소인데...

1화에서는 미야자키 아오이와 니시다 토시유키의 비중이 많지 않아서

이 엄청난 주연 배우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아직은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1화에서는 잘 안어울리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는

아베 히로시와 야마구치 토모코의 부부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음

1화 시청률은 13%

아무리 최근 일본 드라마 시청률이 안좋다고는 해도

이 배우들의 조합이라면 15% 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본인 예상보다는 낮은 시청률로 출발

워낙 극적인 요소 없이 느슨한 분위기로 진행되어서..

아무래도 취향에 따라 호오가 크게 갈릴 것 같은 고잉 마이 홈

개인적으로는 야마구치 토모코나 미야자키 아오이의 드라마 출연은 정말로 오랫만이라

이 배우들이 이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려줄지 기대



by 無識 | 2012/10/14 15:43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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