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1회 & 2회

-  마의 01 & 02




골든타임 후속으로 이번 주 방영을 시작한 마의

조승우의 드라마 데뷔작이자 이병훈 감독의 새 사극

1회는 주인공들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시켰고

2회는 아역들이 등장해 주인공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진행되었음

최대한 빠르게 초반 전개를 진행시키기 위해서였는지

1회는 짧은 에피소드들의 연결로 단편적인 이야기들이 이어졌음

그런데 아쉽게도 1회는 단순히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의 배경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이야기 자체에 이렇다 할 연속성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약간은 산만한 출발이 되버렸음

2회는.. 그냥 무난한 이병훈 사극의 초반부 전개였음

대책없이 씩씩한 주인공의 어린시절을 보여주면서

주인공은 모르는 출생의 비밀과 사건들로 이후 전개의 기초를 만들었음

어린 주인공이 번잡한 시장통을 달리는 장면은 마의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

50부작으로 편성되어 워낙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사극이라 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첫 주차에서 크게 인상적인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초반 몰입도가 충분히 못했다는게 아쉬운 부분

1회는 산만하지만 빠른 진행이었다면 2회부터는 무난한 초반 전개를 보여준 마의 첫주차

솔직히 그리 인상적이거나 매력적인 출발은 아니었는데..

일단 성인 연기자들이 출연할 때까지는 계속 시청할 듯

무엇보다 조승우라는 배우가 드라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서라도

일단은 좀 더 지켜볼 예정



by 無識 | 2012/10/03 05:17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2)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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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 Lunar Eclipse .. at 2012/10/12 09:17

... 에서야 주인공이 태어나면서 1회와 2회 내내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까지의 부모 세대 이야기가 진행개인적으로 대풍수 첫 주차는.. 좀 산만했음저번 주 시작한 마의 1회에서 느꼈던 아쉬움이 대풍수에서도 반복되었음주인공이 태어나기 전 주인공 부모의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는데..많은 캐릭터가 초반부터 등장하는 ... more

Linked at * Lunar Eclipse .. at 2012/10/17 08:37

... 자신감에 쓸데없이 나서고 순진함을 넘어 멍청하기까지 한 주인공은본인이 싫어하는 요소를 고루고루 갖춘 캐릭터여서드라마 자체가 보기 힘들었을 정도;;첫 주차에서 주인공들 부모의 이야기를 아주 빠르게 진행해 이야기의 기초를 만드는데 집중했다면 아역들이 등장한 어린시절 역시 굉장히 전형적인 전개와 캐릭터 묘 ... more

Commented by 키다리아저씨 at 2012/10/03 10:34
개인적으로는 손창민씨 연기가 아쉬운 1화였는데 빠른전개 탓에 그렇게 보인감이 없지않아 있군요
Commented by 無識 at 2012/10/05 03:19
워낙 휙휙 지나가서 캐릭터가 자리잡기 어려운 1회였던거 같아요
50회 중에 이제 겨우 2회가 방영되었을 뿐이니 일단 좀 더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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