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5회 & 6회

-  각시탈 05 & 06




주인공인 강토가 각시탈의 정체를 알게되고 각시탈로 각성하면서 초반부를 일단락한 각시탈

지금까지는 등장인물들 사이의 관계를 소개하고

주인공이 각시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만들어갔다면

앞으로는 주인공이 보여줄 일본 순사와 각시탈로서의 이중생활과

슌지와의 대립, 목단과의 멜로 등으로 전개를 이어갈 듯

드라마 시작할 때부터 친절한 전개를 보여줬는데..

그게 이 드라마의 장점이자 아쉬운 부분인 듯

새 캐릭터가 등장해서 인물들의 관계를 설명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회상장면을 삽입해 바로바로 친절하게 설명해줬음

드라마를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편하긴 했지만..

잦은 회상장면 때문에 이야기의 흐름과 몰입도가 충분히 유지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웠음

이제 주요 인물들의 등장은 대부분 끝났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은데..

이후에는 더 이상의 회상장면 없이

현재의 이야기에 집중도를 높여 이야기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음

지금까지는 각시탈의 정체와 강토의 각성에 집중하느라

이 드라마 전개의 핵심 요소인데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았던

키쇼카이에 대한 이야기도 좀 더 부각할 필요가 있을 듯

그리고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여자 주인공인 목단의 캐릭터

주인공의 멜로 구도와 삼각관계에 필요한 여자 주인공 캐릭터라는건 알겠지만..

그럴듯한 이유없이 괜히 나서다 붙잡히는 일이 반복되었음

로맨스용 캐릭터 이상의 캐릭터성과 역활이 좀 더 드러나지 않는다면

그냥 민폐 캐릭터가 될 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들어서 걱정;;

드디어 주인공이 각시탈로 각성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위한 준비를 마친 각시탈

지금까지는 말 그대로 전초전이었고 이 후 보여줄 것들이 이 드라마의 진짜 이야기가 될텐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



by 無識 | 2012/06/15 16:12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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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동굴아저씨 at 2012/06/15 19:53
동생이 형을 잡으려는 스토리가 아니었군요.
...
각시탈을 봐야겠는데?
Commented by 無識 at 2012/06/16 14:47
전반부에서는 동생이 형을 잡으려고 했는데..
이 드라마의 진짜는 동생이 각성한 뒤 각시탈로 활약하는 이야기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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