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투하츠 11회 & 12회

-  더킹 투하츠 11 & 12




두 주인공의 로맨스가 일단락된 이번 주 더킹 투하츠

이제부터는 두 주인공과 봉구와의 싸움이 진행될 듯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재미있게 보고 있음

하지만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설정과 남북 대치 상황이라는 현실을

꽤 훌륭하게 조합해냈던 초반에 비해

선왕이 죽고난 뒤부터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전개를 보여줘서 아쉬웠음

게다가 빠른 진행으로 이야기 자체는 꽤 잘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야기의 흐름이 잘 정돈되지 못하고 분절되는 느낌으로 진행되다보니

전개의 속도감은 있지만 몰입도가 떨어져버렸음

늘어지지 않게 이야기를 잘 이어가고는 있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지 못해 집중도가 떨어진 느낌

민감한 소재로 꽤 훌륭하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면서 본인은 여전히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초반에 비해 현실성과 집중도가 떨어진건 너무 아쉬운 부분

이제부터는 봉구와의 싸움이 전개의 중심에 놓이게 될 것 같은데..

봉구 캐릭터에 대한 설득력이 너무 부족함;;

아직까지도 그냥 심각한 애정결핍의 악당 이상의 캐릭터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지금까지 보여줬던 단순히 미친 짓 말고

봉구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정돈이 필요한 시점인 듯

그리고 재하와 항아의 로맨스는 정리되었으니.. 이제 은시경과 이재신의 로맨스를 기대중!!

초반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 더킹 투하츠

봉구와의 싸움이 진행되는 후반부에서는 좀 더 자연스럽고 정돈된 흐름으로

드라마 초반에 보여줬던 몰입도있는 전개를 보여주길!!



by 無識 | 2012/04/27 16:51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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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 Lunar Eclipse .. at 2012/05/25 11:27

... 남북 대치라는 현실의 상황을 잘 조합해내비현실의 세계 속에서도 적당한 수준의 현실감을 보여주면서이 드라마만의 매력과 재미 모두를 꽤 훌륭히 만들어냈음하지만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주인공의 형인 국왕 사망 후은근히 드러나던 현실성과 동시에 몰입도를 급 잃어버린건 이 드라마의 가장 아쉬운 부분극적인 상황을 위해 상식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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