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멋진 악몽

-  ステキな金縛り


* 감독 - 미타니 코키

* 출연 - 후카츠 에리, 니시다 토시유키, 나카이 키이치, 아베 히로시, 다케우치 유코, 

           코히나타 후미요, 아사노 타다노부, 야마모토 코지, 키노시타 타카유키, 쿠사나기 츠요시

* 개봉일 - 2012. 04. 19.

* 관람일 - 2012. 04. 23.




마침 가까운 영화관에서 개봉도 했고 평도 좋아서 급 관람

평일 조조에 인지도가 낮은 일본영화라 그런지 상영관에 본인을 제외하고 단 한분 계셨음;; 

어쨌든 영화는 재미있게 봤음

일본 영화 특유의 소소하지만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속에서

일본 영화 특유의 타이밍 개그가 만들어내는 코믹함이 있는 유쾌한 영화였음

유령을 법정의 증인으로 세운다는 말도 안돼는 설정을 가지고도

이야기의 집중력을 놓지지 않고 유지했음

특히 유령을 법정의 증인으로 세워서 검사가 심문하는 장면은

신기할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법정물로서의 전개와 분위기를 만들어냈음

코미디, 미스터리, 추리물, 법정물,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 빠지지 않는 감동 코드 등등

하나의 이야기로 여러 장르의 요소를 보여줬는데..

여러 장르를 꽤 자연스럽게 하나로 엮어낸 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인 듯

그리고 이 영화의 자랑거리인 화려한 캐스팅 구경하는 재미도 깨알같았음

나마세 카츠히사, 후카다 쿄코, 시노하라 료코, 사토 코이치,

이치무라 마사치카, 카라사와 토시아키 등등

엄청난 배우들이 영화 중간중간 단역으로 출연하여 작은 즐거움과 함께 집중력을 유지시켰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본인이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봤음;;

그냥 소소한 즐거움과 유쾌함을 기대하고 봤다면 더 좋았을뻔..ㅠ

독특한 설정과 집중력을 잃지 않고 진행되는 전개 속에 

곳곳에 있는 소소한 유쾌함으로 즐겁게 본 영화였음



by 無識 | 2012/04/24 20:35 | 완(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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