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5회 & 6회

-  사랑비 05 & 06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부모들의 이야기가 끝나고

이번주 부터 시점을 현재로 바꿔 자식들의 이야기가 시작된 사랑비

시점이 현재로 바뀌긴 했지만 아직 모든 캐릭터가 다 등장하지도 않았고

그냥 두 주인공의 만남과 오해로 주인공들의 등장을 부각시킨 정도였음

만남과 오해를 반복하며 운명을 만들어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의 전개여서.. 아직까지는 그냥 무난한 전개를 이어가는 중

솔직히 이야기에 오글거리고 뻔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지만

애초에 그런 부분이 엄청나게 많을걸 이미 예상했기 때문에 그럭저럭 허용범위 내;;

개인적으로는 부모들의 관계와 자식들의 관계가 충돌되는 부분부터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보여줄지가 궁금

본인은 이 드라마의 오글거림도 뻔한 전개도 그냥 이해하겠는데..

가장 거슬리는건... BGM;;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타이밍에 이런 배경음악을 삽입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일단 깔고보는 것 같음;;

장면의 분위기에도 어울리지 않고 딱히 의미도 없는 듯한 배경음악으로

이 드라마가 가진 장점인 드라마의 분위기와 질감에 방해 요소로 사용되고 있음

사랑비 특유의 분위기와 예쁜 화면이 보여주는 매력을 위해서라도

좀 더 신중하게 배경음악을 사용했으면 좋겠음;;

여전히 새로울 것 없는 뻔한 전개가 무난하게 진행 중인 사랑비

개인적으로는 이 후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아직 남아있어서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고 이야기가 좀 더 진행될 때 까지는 계속 시청할 예정



by 無識 | 2012/04/11 11:46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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