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1회 & 2회

-  사랑비 01 & 02




드림하이 2 후속으로 이번 주 시작한 사랑비

장근석, 윤아 주연에 가을동화, 겨울연가 시리즈의 윤석호 감독의 드라마

시작은.. 딱 본인이 예상한 정도였음

70년대를 배경으로 윤석호 감독이 드라마를 만든다고 했을 때

예상되는 이야기와 분위기의 출발이었음

예쁜 화면과 함께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에 올인한 전개

첫 눈에 반한 주인공의 풋사랑에 70년대의 감성을 잔뜩 입혀서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음

이 드라마가 의도하는 이야기와 분위기를 첫 주차에서 확실히 보여줬고..

그 부분만큼은 확실히 성공한 시작이었음

70년대의 감성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건 좋지만

전개까지 너무 진부한건 확실히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라 한마디도 못하고 포기하는 설정은... 좀 아니었음;;

이미 드라마 분위기 자체가 올드한데

이야기까지 너무 진부한 설정으로 진행되어서 많이 아쉬웠음

진부한 이야기긴 했지만 딱 예상한 수준의 분위기를 만들어낸 사랑비 첫주차

개인적으로는 애초에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치가 그리 높지 않아서 그런지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았음;;

일단 부모세대의 이야기가 끝나고 현재로 시점이 옮겨질 때까지는 시청할 예정

지금은 너무 식상한 이야기가 진행중이긴 하지만

시점을 바꿔 현재의 이야기가 진행될 때는 좀 더 매력적인 전개를 보여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무엇보다 윤아 진짜 예쁨ㅠ

예쁜 화면 속에 윤아의 엄청난 미모가 이 드라마의 매력에 많은 부분을 차지 중

이후 전개에선 예쁜 화면과 윤아 미모 이상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보여줬으면..ㅠ



by 無識 | 2012/03/28 04:03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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