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만찬 1회 & 2회

-  신들의 만찬 01 & 02




지난 주말 방송을 시작한 신들의 만찬

개인적으로는 주인공 라인업이 꽤 맘에 들어서 나름 관심 가지고 있었던 드라마

아리랑의 계승자를 결정하기 위한 경합으로부터 시작해

친부모와 헤어져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두 주인공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진행

일단 첫 주차 느낌은... 뭔가 제빵왕 김탁구의 느낌?

드라마 초반에 전인화가 메인으로 등장해서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구도와 기본 설정의 밑바탕에서 제빵왕 김탁구의 향기가 느껴짐

천재적인 재능의 주인공과 노력형 재능을 가진 라이벌의 구도로 만들어진 요리대결부터

아주 어린시절부터 이어진 로맨스 라인, 부모 세대부터 이어진 관계와 갈등,

그리고 부모를 잃어버린 주인공 등등 정확히 어디가 비슷하다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구도와 설정 그리고 드라마의 분위기에서 제빵왕 김탁구가 느껴졌음

애초에 이런 소재와 이런 구도 자체가 그리 드문건 아니라서

어찌보면 당연히 비슷할 수 밖에 없지만..

본인에게는 한식 버전 제빵왕 김탁구 이상의 뭔가를 느끼기 어려웠던 첫 주차였음

솔직히 이런 분위기와 이야기는 별로 본인 취향이 아니라.. 그리 재미있진 않았음;;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의 이야기 자체에는 이렇다 할 흥미가 안생기지만

주인공 라인업이 맘에 들어서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할 때까지는 봐야하나 고민 중;;



by 無識 | 2012/02/06 03:45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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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eelin at 2012/02/06 07:57
김탁구+식객... 느낌이라죠;;
Commented by 無識 at 2012/02/07 00:25
식객에 김탁구의 막장 코드를 잔뜩 집어 넣은 듯한 첫주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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