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아들 1화

-  理想の息子 01

엄마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 & 자신의 노후를 위해 반듯이 아들을 키워온 엄마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은 아들 스즈키 다이치
자신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이상적인 엄마를 연기하며 홀로 아들을 키워온 엄마 스즈키 우미

엄마와 엄마가 일하는 도시락 체인점의 사장이 함께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은 다이치
엄마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다이치는 도시락 체인점 사장의 부인을 찾아가 고자질

결국 엄마는 도시락 가게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문제는 엄마의 새 직장이 불량학생 많기로 소문난 카이오 공고;;

카이오 공고에서 급식일을 시작한 엄마
다이치는 엄마 걱정에 카이오 교문 앞까지 찾아와 서성서성~

결국 멀쩡히 다니면 명문 사립고등학교를 멋대로 그만두고 카이오로 전학와버린 다이치;;

다이치의 갑작스런 전학에 엄마는 대 패닉

독특하게 사이 좋은 스즈키 모자는 카이오에서 마지막까지 행복할 수 있을까?




이번 1분기 드라마 중 하나인 이상의 아들

사실 이 드라마는 일본에서 방송되는 시간 맞춰서 일부러 챙겨봤고

이미 2화까지 방영된 상황이지만.. 이제서야 1화 포스팅;;

드라마 감상이라는게 어차피 100% 주관적이긴 하지만

나름 최대한 사심없이 포스팅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야마다 료스케가

현재 본인이 가장 좋아라하는 일본 아이돌이라 사심이 많이 섞인 감상이 될 듯;;

일단 1화는 꽤 재미있었음

노지마 신지의 코믹물이라고는 하지만 그 유명한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라 

1화부터 뭔가 예상치 못한 전개가 급 등장하지 않을까 나름 긴장하고 봤는데.. 

아직까진 꽤 무난한 코믹물의 구도와 진행을 보여줬음

특히 마지막 코알라 펀치 장면에서는 이게 진짜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가 맞나 싶었을 정도ㅋ

개인적으로 좋았던건 주인공인 야마다 료스케의 선전

아무리 본인이 아끼는 아이돌이라고 해도

솔직히 그냥 멋있는척 폼 잡는 연기 밖에 못하는 줄 알았는데..

코믹 연기를 본인 기대 이상으로 능청스럽고 자연스럽게 소화해서 1화 내내 즐거웠음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인 스즈키 쿄카의 엄마 캐릭터도 나쁘지 않았지만

워낙 도시적인 이미지가 강한 배우라..

본인은 엄마를 연기하는 스즈키 쿄카에 대한 적응기간이 좀 필요할 듯;;

1화 시청률은 13.9%

2012년 1분기 드라마 1화 중에서는 중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출발

개인적으로는 이 드라마의 재미와 무관하게

노지마 신지의 최근작인 러브셔플GOLD의 시청률이 별로 좋지 않았어서

10 ~ 12% 대의 시청률을 예상했었는데.. 본인 예상보다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코믹물로서 꽤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여준 이상의 아들 1화

일단 시작은 무난히 유쾌한 코믹물이었지만

미술 선생님과 복싱부 선배 등 이런저런 떡밥을 뿌려놓은데다가
 
무엇보다도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이니만큼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기대!!



by 無識 | 2012/01/25 08:17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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