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오브 우먼 1회 & 2회

-  컬러 오브 우먼 01 & 02




이번주 시작한 종편 채널A의 드라마 컬러 오브 우먼

항상 1등만을 추구하며 모범적으로 살아왔지만 남자에겐 인기 없는 주인공과

주인공 집에 얹혀 살며 미모를 무기로 살아가는 주인공 친구가

한 화장품 회사에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컬러 오브 우먼의 첫주차를 본 본인의 느낌은.. 전체적으로 미묘하게 시트콤 같았음;;

연출이나 배우들의 연기부터 시트콤의 분위기인데다가

이야기의 구성도 이후 전개를 위한 기초를 만들어간다기보다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사건이나 갈등들이 별일 아닌 것처럼 일어났다가

어느새 해결되거나 유야무야 되버리는 소동극의 느낌의 전개가 이어졌음

1회와 2회부터 캐릭터들의 기본 설정을 사용한 소소한 소동으로 이야기가 채워지다보니

드라마 시작부터 이렇다 할 내러티브를 찾기 어려웠고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기대 역시 사라졌음

게다가 드라마라고 하기엔 같은 공간이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한정된 공간적 배경이 보여주는 약간의 저렴한 느낌 등에서도 시트콤의 향기를 지우기 어려웠음

그리고 주인공 캐릭터들도 아직은 이렇다 할 매력을 만들어내지 못했음

쿨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캐릭터 설정과 대사 곳곳에 노력한게 눈에 띄어서

오히려 좀 촌스러워진 느낌;;

개인적으로는 1시간 짜리 시트콤 두편을 본 느낌이었던 컬러 오브 우먼 첫 주차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가 계속된다면 아무래도 본인이 이 드라마를 계속 보긴 어려울 듯;;



by 無識 | 2011/12/08 08:29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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