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크랩 티쳐

-  スクラップ・ティーチャー 〜教師再生〜


* 방영시기 - 2008년 4분기

* 방영시간 - 토21

* 방송사 - 니혼

* 주연 - 나카지마 유토, 야마다 료스케, 치넨 유리, 아리오카 다이키, 카미지 유스케, 카토 아이, 

           야시마 노리토, 무카이 오사무

* 방송회수 - 총 09화




2008년 4분기 방영된 드라마 스크랩 티쳐 - 교사재생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오글거려서 항상 1화를 넘기지 못하고 지금까지 묵혀두다가 이번에 봤음;;

폐교를 앞둔 무기력한 교사들과 제멋대로인 학생들이 가득한 한 중학교에

정체불명의 세 전학생이 등장해 엄청난 능력으로 학교의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

대단한 능력을 가진 중학생이라는 말도 안되는 설정부터..

엄청나게 오글거리는데다가 이해하기도 어려운 전개가 이어졌음;;

게다가 학원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상한 소재를 황당한 방식으로 해결하고

결국 교훈적인 마무리로 끝내는 에피소드들이 계속되면서

학원물로서의 기본적인 매력조차 느끼기 어려웠음

나카지마 유토는 2005년 2분기 엔진, 2005년 4분기 노부타를 프로듀스,

2006년 2분기 프리마담 등에 출연

이 드라마 속 인물 대부분이 이상했지만..

제일 이상한건 나카지마 유토가 연기한 쿠사카 캐릭터였음;;

대체 왜 학교를 지키고 싶어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왜 그렇게 착하고 바람직한 학생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음;;

야마다 료스케는 2007년 3분기 탐정학원Q, 2008년 1분기 1파운드의 복음 등에 출연했고

스크랩 티쳐 이후엔 2010년 1분기 왼쪽눈탐정 EYE 등에 출연

현재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아이돌이긴 하지만..

너무 허세스러운 캐릭터여서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본 야마다 료스케 중에 제일 별로였음;;

담임 선생 역의 카미지 유스케는

2008년 4분기에 세레브와 빈곤타로와 스크랩 티쳐.. 두 드라마에 출연했고 

그 이후엔 2009년 4분기 기네, 2010년 3분기 도망변호사 등에 출연

너무 스테레오 타입의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열혈 교사 캐릭터라

크게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음

솔직히 이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중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배우는 없는 듯;;

출연 배우들 각각에게 이렇다 할 메리트를 찾기 어려운 드라마였음

평균 시청률은 11.42% (12.6 - 12.2 - 12.5 - 10.2 - 13.3 - 10.7 - 11.5 - 10.9 - 8.9)

2008년 4분기 드라마 중에선 중하위권의 성적

아이돌을 위해, 아이돌에 의해 만들어진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엄청난 오글거림과 황당한 전개 끝에 결국 학원물 특유의 교훈적인 마무리가 이어지면서

이 드라마에 출연한 아이돌의 팬이라고 해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드라마;;



by 無識 | 2011/12/04 00:53 | 완(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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