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1회 & 2회

-  빛과 그림자 01 & 02




계백 후속으로 이번주 시작한 빛과 그림자

60년대를 배경으로 쇼 비지니스 세계의 이야기가 이 드라마의 메인 소재인데..

올인, 주몽, 마이더스 등의 작가인 최완규 작가 드라마라

시작부터 꽤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를 예측했는데...

본인 예상보다 훨씬 밝고 가벼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음

총 50부작으로 계획된 드라마인데도 불구하고 어린시절의 이야기 없이

유쾌한 분위기로 시작되는건 예상외의 전개였음

특히 부모 잘만나서 마냥 한량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캐릭터는 신선하면서도 매력적이었음

그에 비해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에게서는

아직 이렇다 할 매력을 찾기 어려웠던건 아쉽

쇼 비지니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보니

드라마 중간중간 익숙한 노래들이 나오는 것도 꽤 맘에 든 부분

그리고 오랫만에 드라마에서 안재욱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음

일단 밝고 가벼운 시작은 나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시대극은 별로 취향이 아니라는게 문제;;

이런 류의 드라마는 보다가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기가 힘듬;;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력을 받기 전까지의 전개를 얼마나 흡입력 있게 만들어 내느냐가

본인이 이 드라마를 계속 보게 될지 아닐지의 핵심이 될 듯;;



by 無識 | 2011/11/30 15:55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lunarsolar.egloos.com/tb/326844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 Lunar Eclipse .. at 2012/12/31 03:28

... 01. 14.제대로 만들어진 정통 수사물!! 하지만 이런 어정쩡한 엔딩은 하지마ㅠ 후속작은 언제 나오나..ㅠ빛과 그림자 / MBC / 월화22 / 11. 11. 28. ~ 12. 07. 03.연장 결정 전까지는 나름 괜찮았는데.. 연장되면서 급 길 일고 방황샐러리맨 초한지 / SBS / 월화22 / 12. ... more

Commented by 정공 at 2011/11/30 17:04
저희 부모님은 재밌게 보시더군요. 저 역시 나름 재밌게 봤네요.
50부작이라 그런지 전개가 너무 느린 느낌도 있었고, 지적대로 아직 인물들의
매력을 느끼기가 힘들어서... 어쨌든 좀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無識 at 2011/12/01 01:27
워낙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드라마니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진행되면서 캐릭터 매력도 만들어지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지겠죠ㅎㅎ
Commented by 오엠지 at 2011/11/30 21:16
전 캐스팅이 별로.......안재욱이 주연에 큰 매력을 못느끼겠더군요
Commented by 無識 at 2011/12/01 01:29
안재욱의 가장 최근 출연작인 사랑해는 못봤지만
그 전에 출연한 미스터 굿바이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전 괜히 반갑더라구요ㅎ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