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와일드 마마

-  暴れん坊ママ


* 방영시기 - 2007년 4분기

* 방영시간 - 화21

* 방송사 - 후지

* 주연 - 우에토 아야, 오오이즈미 요, 시부야 타케루, 히무라 유키, 토모사카 리에, 

           아즈마 미키히사, 카타세 나나, 야마구치 사야카, 무카이 오사무

* 방송회수 - 총 10화




2007년 4분기 드라마인 와일드 마마

망나니 엄마, 못말리는 엄마 등의 제목으로도 번역되는데.. 이 포스팅에서는 와일드 마마로 통일

한번의 이혼 경력이 있는 남자와 결혼한 어린 신부의 신혼집에

남편과 남편 전부인 사이의 아이가 찾아오면서 갑자기 엄마가 된 주인공의 이야기

본인의 감상은... 별로였음;;

매화 사건이 발생하지만 큰 고민이나 의미없이

그냥 좋게좋게 대충 마무리하는 이야기가 계속 되면서

안타깝게도 재미있지도 감동스럽지도 뭔가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닌 드라마가 되버린 듯

사건이 생겼다가도 너무나 쉽고 뜬금없이 그 갈등이 유야무야 넘어가는 에피소드가 않아서

흐름이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의미없는 소동의 연속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음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속에는 맘에 드는 캐릭터 조차 없었음;;

철 없이 행동하는 주인공부터

자신이 전부 책임지겠다고는 했지만 말로만 아내를 위하는 무책임한 남편,

갈등을 만드는 역할 이상의 뭔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이렇다 할 캐릭터 설정없이 그저 골치덩어리로만 보이는.. 귀염성 제로인 아들까지..

드라마 속 어느 인물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축하지 못했음

이렇다 할 이야기도 없고 그렇다고 캐릭터조차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코믹 가족극이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매력조차 느끼기 어려웠음

주인공인 우에토 아야는 2006년 2분기 어텐션 플리즈, 2006년 3분기 시모키타 선데이즈,

2007년 2분기 호텔리어 등에 출연했고

와일드 마마 이후엔 2008년 2분기 호카벤, 2008년 4분기 셀레브와 빈곤타로,

2009년 2분기 결혼활동!, 2010년 2분기 절대영도, 2010년 3분기 10년이 지나도 너를 사랑해,

2010년 4분기 유성, 2011년 3분기 절대영도 2 등에 출연

정말 꾸준히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최근 출연한 유성과 절대영도 시리즈를 제외하면

우에토 아야의 인지도에 비해 의외로 이렇다 할 드라마가 없음

와일드 마마 역시 이렇다 할 것 없는 우에토 아야의 출연작 중 하나인 듯;;

오오이즈미 요는 2007년 1분기 파견의 품격 이후 와일드 마마를 비롯해

2009년 3분기 빨간코 선생님, 2010년 4분기 황금 돼지 등에 출연

파견의 품격에서 보여준 모습의 연장선상에 있는데다가

캐릭터 자체가 그리 매력적으로 표현되지 못하다보니 인상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 듯

그나마 전혀 예상치 못한 무카이 오사무의 신인시절을 볼 수 있었다는게 약간의 즐거움이었음;;

평균 시청률은 12.37% (15.3 - 14.2 - 11.8 - 11.6 - 11.7 - 11.1 - 11.9 - 11 - 10.9 - 14.2)

2007년 4분기 드라마 중에서는 중위권의 성적

이야기의 매력도 캐릭터의 매력도 부족한 코믹물이라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던 드라마;;



by 無識 | 2011/11/29 07:29 | 완(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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