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1회 & 2회

-  브레인 01 & 02




포세이돈 후속으로 어제 시작한 브레인

오늘 축구 중계 때문인지 어제 1회와 2회가 연속으로 방영되었음

올해 초 싸인이 방영되긴 했지만 정확히 따지면 싸인은 법의학물이었고..

브레인이 올해 유일한 의학물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일단 1회와 2회를 본 본인은 느낌은.. 아직까진 특별한 것 없이 무난함

안티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의학물로서의 이야기를 꽤 정석적으로 보여준 듯

뛰어난 실력을 앞세워 권력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뇌 신경외과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앞으로 라이벌이 될 동기와 로맨스 분위기를 만들어낸 후배,

그리고 권력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탐탁치않은 교수까지..

전형적인 요소들을 소개하는 수준이었음

솔직히 브레인의 첫 주차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신하균이 연기하는 주인공 이강훈 캐릭터에서

여러가지로 하얀거탑의 장준혁 캐릭터를 차용한 듯한 설정이 꽤 있었음

이 주인공 캐릭터가 하얀거탑의 장준혁과 어떤 차별점을 가질지가

브레인이 보여줄 이야기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될 듯

굉장히 무난하고 정석적인 의학물의 시작을 보여줬는데..

이 시작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일단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아직까진 뭔가 큰 재미를 보여주고 있진 않지만

의학물이라는 장르의 매력을 믿고 좀 더 볼 예정



by 無識 | 2011/11/15 12:14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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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풍금소리 at 2011/11/15 15:58
이강훈의 캐릭터가 좀 더 현실감이 있었어요...

지나가다 들른 사람입니다.
Commented by 無識 at 2011/11/15 21:52
전 아직까진 뭐라 판단하기 어려웠는데..
첫 주부터 주인공 캐릭터가 굉장히 직접적으로 표현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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