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분기 일본 드라마 목록



엄청난 캐스팅과 화제작으로 돌아오는 이번 4분기 드라마 정리

순서는 월요일부터 방영 시간 순



*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 월21 / 후지 / 카리나, 요시타카 유리코, 오오시마 유코

이번 분기 역시 로맨스물인 듯한 게츠쿠;;

독신 커리어우먼인 주인공과 유부남과 불륜 중이거나 연애 겁쟁이인 두 후배가

함께 할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제대로된 연애를 할 수 없는 세 여성의 이야기가 진행될 듯

주인공으로 카리나, 유시타카 유리코, 오오시마 유코를 내세워

게츠쿠로서는 세 여배우가 드라마의 메인이 되는 꽤 독특한 캐스팅

작년 2분기 달의 연인부터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 유성,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 주었다, 행복해지자, 전개 걸까지

게츠쿠가 1년 넘게 계속 로맨스 혹은 멜로물만을 편성했는데..

솔직히 그나마 괜찮았던건 유성뿐이어서.. 솔직히 이번 게츠쿠에 큰 기대는 안생김;;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인 카리나보다

요시타카 유리코와 오오시마 유코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중



*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화21 / 후지 / 사쿠라이 쇼, 키타가와 케이코

100만부 이상 팔린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재벌 2세라는 신분을 속이고 형사로 일하는 여자 주인공과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력을 가진 독설 집사의 이야기

독설 집사에 사쿠라이 쇼가 여자 주인공에는 키타가와 케이코가 캐스팅

2009년 4분기 마이걸부터 특상 카바치!!, 괴물군,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색으로 빛난다, 

프리터, 집을 사다, 바텐더까지 돌아가며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한 아라시 멤버가

올 2분기와 3분기엔 드라마 출연이 없더니.. 사쿠라이 쇼가 4분기 드라마에 출연

개인적으로는 이 드라마의 기본 설정도 꽤 재미있어보이고

주인공 캐릭터에 사쿠라이쇼, 키타가와 케이코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기대치 상승  



* HUNTER / 화22 / 후지 / 요네쿠라 료코, 키리타니 미레이, 타니하라 쇼스케

현상금을 받기 위해 지명 수배범을 잡는 전직 승무원의 이야기

주인공에는 요네쿠라 료코가 캐스팅

이 드라마의 주인공 캐릭터에 요네쿠라 료코가 잘 어울릴 것 같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작년 4분기 방영된 나사케의 여자의 후속작을 기다렸는데.. 살짝 아쉬움

어쨌든 이 드라마는 범인을 잡는다는 설정이 있으니 일종의 수사물이 될 것 같은데..

평범한 일반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는게 다른 수사물과의 차별점인 듯

이미지 상으로는 요네쿠라 료코와 캐릭터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일단은 기대 중

요네쿠라 료코가 이 주인공 캐릭터를 얼마나 멋지게 표현해내느냐가 포인트일 듯



* 그, 남편, 남자친구 / 화22 / NHK / 마키 요코, 키무라 타에, 카호, 유스케 산타마리아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작가인 에쿠리 가오리의 소설

고민 없이 유쾌한 삶이여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의 프로포즈를 거절한 둘째, 남편의 폭력을 숨긴채 살고 있는 첫째,

연애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셋째를 주인공으로 

세 자매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

기본 설정만 보자면 게츠쿠인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와 유사한 소재의 이야기인 듯

마키 요코, 키무라 타에, 카호가 각각 세 자매로 캐스팅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이 드라마로서 어떻게 영상화 될지 궁금



* 비터 슈가 / 화23 / NHK / 료, 와쿠이 에미, 스즈키 사와

NHK에서 이번 분기 신설한 드라마 시간대의 첫 방영작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친한 친구로 지내온 39살의 세 여성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관계가 깨지기 시작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아무래도 30대 ~ 4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깊고 진지하게 진행하는 분위기인 듯

굉장히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아직까지 단독 주연작이 없었던 료가 주인공으로 캐스팅

NHK가 새로 편성된 드라마 시간대에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일단은 지켜봐야 할 듯



* 심야식당 2 / 수01 / TBS / 코바야시 카오루

2009년 4분기 방영되어 알음알음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심야식당의 후속작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제목 그대로 자정부터 아침 7시까지 영업하는 식당에서의 이야기

전작이 워낙 평가가 좋고 많은 팬을 보유한터라 전작만큼의 재미만 보여줘도 성공일 듯

본인은 어쩌다보니 아직 2009년 방영된 심야식당을 보지 못해서.. 일단은 전작 먼저 봐야할 듯;;



* 파트너 10 / 수21 / 아사히 / 미즈타니 유타카, 오이카와 미츠히로

항상 안정적으로 고시청률을 기록하는

아사히의 대표 시리즈이자 인기 시리즈인 파트너의 열번째 시즌

본인은 이 전 파트너 시리즈를 한번도 본 적 없어서 이번 시즌도 패스~



* 가정부 미타 / 수22 / 니혼 / 마츠시마 나나코, 하세가와 히로키, 아이부 사키, 쿠츠나 시오리

오랫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마츠시마 나나코의 복귀작 

2005년과 2009년 구명병동 24시 시리즈에 출연했지만..

구명병동 24시 시리즈를 제외하고서는 2003년 1분기 미녀 혹은 야수 이후 8년만

가정부 미타에서는 무표정한 표정으로 뭐든지 척척 해내는 과묵한 가정부 캐릭터를 연기

주인공이 아내를 잃고 붕괴 직전의 상태가 된 한 가족의 가정부로 일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마츠시마 나나코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만으로도

이 드라마를 볼 이유는 충분!! 



* QP / 목01 / 니혼 / 사이토 타쿠미, 카네코 노부아키, 와타베 고타, 하야시 켄토

크로우즈 원작자의 또다른 만화인 QP를 워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과거 우리나라에 쌈장이란 제목으로 발행되었는데.. 현재는 절판된 듯?

주인공에는 사이토 타쿠미가 캐스팅

개인적으로 QP의 주인공에 사이토 타쿠미가 잘 어울릴 것 같긴한데..

최근 최상의 명의나, 강철의 여자 2 등에서의 모습도 꽤 괜찮아서

흑표 용과 같이 신장과 QP로 한 가지 이미지가 굳어지지는 않을까 약간 걱정

이 드라마는 영화 크로우즈 제로의 감독인 미이케 다카시가 연출

솔직히 심야 드라마라서 큰 기대는 안하지만

크로우즈 제로의 감독이 참여한다는 것에 살짝 기대치 상승



* 과수원의 여자 11 / 목20 / 사와구치 야스코

파트너와 함께 아사히의 장수 시리즈인 과수원의 여자

아사히의 대표 수사물이지만.. 본인은 이전 시리즈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과수원의 여자 역시 당장 이번 시즌을 볼 예정은 없음



* 런 어웨이 / 목21 / TBS / 이치하라 하야토, 츠카모토 타카시, 우에다 타츠야, 스다 마사키

이번분기 TBS에서 드라마 시간대로 신설한 목요일 21시에 방영되는 첫 드라마 런 어웨이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수감된 주인공이 딸의 불치병 사실을 알고 탈옥을 결심한 뒤

세명의 수감자와 함께 탈옥해 북큐슈에서 도쿄까지 1000Km의 여정 이야기

드라마에서는 자주보기 힘든 이치하라 하야토가 주인공으로 캐스팅

제작진은 일본판 프리즌 브레이크라고 하는데..

본인이 보기엔 서스펜스 보다는 탈옥을 소재로 한 감동 드라마가 될 것 같음;;



* DOCTORS 최강의 명의 / 목21 / 아사히 / 사와무라 잇키, 타카시마 마사노부, 히가 마나미

경영난에 허덕이는데다가 사명감을 잃은 의사들만 잔뜩인 한 종합병원에

천재 외과의가 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항상 상냥하게 환자를 대하지만 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비정한 선택도 서슴치 않는
 
천재 외과의 캐릭터에 사와무라 잇키가 캐스팅

경시청 실종인 수사과, 데카 완코 등에서 형사 캐릭터에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사와무라 잇키가

이번 드라마에선 어떤 의사 캐릭터를 보여줄지 살짝 기대



* 꿀 맛 / 목22 / 후지 / 에이쿠라 나나, 칸노 미호, ARATA, 미조바타 준페이

아버지의 이복 동생인 삼촌에게 동경 이상의 감정을 품은 주인공이

삼촌을 따라 동경의 의대에 진학하면서 삼촌의 연인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이야기

에이쿠라 나나와 칸노 미호가 주인공에 캐스팅되었고 ARATA가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

지금까지 큰 실패없이 살아오면서 자신감 가득했던 여성이

어린 소녀의 등장으로 좌절을 겪게되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칸노 미호의 모습을 기대 중

일단 꽤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의 멜로물인 것 같은데..

이런 분위기의 드라마는 자칫 잘못하다 분위기만 있고 이야기가 실종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분위기와 이야기 모두를 얼마나 제대로 살려내느냐가 관건인 듯



* 비밀 첩보원 에리카 / 금00 / 니혼 / 쿠리야마 치아키, 스기모토 텟타, 이데 타쿠야

비밀 첩보원이었던 과거를 숨긴채 평범한 가정부로 살아가던 주인공이

첩보원 시절 상사의 부탁으로 주부와 첩보원의 이중생활을 시작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쿠리야마 치아키의 처음으로 연속 드라마의 주인공에 캐스팅

개인적으로는 심야 드라마인 만큼 첩보원이라는 설정을 활용한 전개보다

주인공의 이중생활을 중심으로 살짝 코믹한 분위기의 전개가 되지 않을까 예상하는데..

아직까진 이 드라마가 어떤 분위기로 어떤 이야기를 진행시킬지 모르겠음;;



* 전업 주부 탐정 - 나는 그림자 / 금22 / TBS / 후카다 쿄코, 후지키 나오히토, 키리타니 켄타

나는 그림자라는 제목의 만화를 원작으로 해서 제작되는 드라마

남편 내조에 자신의 생활을 모두 바친 주인공이

우연히 탐정 사무소에 고용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남편만을 바라보고 살다가 엉뚱하게도 탐정이 되는 주부 역에 후카다 쿄코가

아내의 과도한 애정에 지쳐 외도하는 남편 역에 후지키 나오히토,

주인공의 선배 탐정으로 키리타니 켄타가 캐스팅

개인적으로 후카다 쿄코 특유의 이미지를 좋아하는데다가

그 이미지와 이 드라마가 잘어울리는 것 같고

주연에 캐스팅된 세 배우 모두 본인이 좋아하는 배우라서 매우 기대 중인 드라마!!



* 11명이나 있다! / 금23 / 아사히 / 카미키 류노스케, 타나베 세이이치, 미츠우라 야스코

자만형사 이후 1년만의 쿠도 칸쿠로 드라마

책임감 제로인 아빠와 손님 없는 카페를 운영하는 엄마 그리고 8남매까지

10명이나 되는 대가족의 이야기

막내를 제외한 7명의 남매를 낳은 전부인이 유령으로 등장하는데..

이 전부인 유령은 막내의 눈에만 보인다는 설정으로 진행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고등학생 장남 캐릭터에 카미키 류노스케,

무능한 아빠에는 타나베 세이이치, 재혼한 엄마 역에 미츠우라 야스코,

유일하게 유령을 볼 수 있는 막내는 카토 세이시로가 캐스팅 되었고

유령으로 나오는 전부인 캐릭터로 히로스에 료코가 출연

일단 기본 설정 자체는 꽤 흥미로워 보이는데

쿠도칸이 이번엔 뭔가 제대로 된 걸 보여줄지..

개인적으로 자만형사가 기대 이하였어서 살짝 기대치를 하향 조정



* 여기가 소문의 엘 파라시오 / 토00 / TV도쿄 / 타케다 코헤이, 사토 에리코, 타케다 리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교통 사고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인 엘 파리시오에서 심판 겸 허드렛일꾼으로 생활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그라비아 아이돌이 꽤 캐스팅된 걸 봐서는 살짝 성인 코드가 들어갈 듯 

프로레슬링이라는 소재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별 기대없는 드라마;;



* 괴도 로얄 / 토00 / TBS / 마츠자카 토리, 오오마사 아야, 후쿠시 세이지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원작으로 해서 제작되는 드라마

게임의 인기로 만화까지 연재중이라는 듯

제목 그대로 매화 보물을 훔쳐내는 괴도들의 이야기

두뇌파 주인공과 섹시한 여자 주인공에 기능파와 육체파까지 가세해 

네 캐릭터가 한팀이 되어 보물을 훔치는 전개인 듯

주인공엔 마츠자카 토리가 여자 주인공엔 오오마사 아야가 캐스팅 되었고

기능파 캐릭터로 후쿠시 세이지가 캐스팅 되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 포스팅을 위해 이미지 캡쳐 하려고 별 생각 없이 괴도 로얄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그림자만 있던 네번째 캐릭터에 왠지 익숙한 얼굴이 있어서 깜놀;;

우리나라 아이돌 2PM의 멤버 찬성이 육체파 캐릭터로 합류

최근 상승세인 마츠자카 토리의 첫 주연작

개인적으로는 마츠자카 토리가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주인공으로서 얼마나 제몫을 해낼지 기대 중



* 요괴인간 벰 / 토21 / 니혼 / 카메나시 카즈야, 안, 스즈키 후쿠, 키타무라 카즈키

무려 1968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해서 제작되는 드라마

반인반요인 주인공들이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해 악의 무리와 싸운다는 매우 만화같은 설정

평상시엔 인간의 모습이다 싸울 때는 요괴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세 주인공 캐릭터에

카메나시 카즈야, 안, 스즈키 후쿠가 캐스팅

여러가지로 2010년 2분기 괴물군이 떠오르는 드라마인데..

개인적으로 괴물군을 본 뒤 괜히 실사화 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서 

요괴인간 벰에 대한 기대가 전혀 안생김;;

아직 드라마 시작 전이긴 하지만.. 벌써부터 카메나시의 드라마운은 그저 안타까울 따름;;



* 츠카하라 보쿠덴 / 일18 / NHK BS / 사카이 마사토

전국시대의 전설적인 검호 츠카하라 보쿠덴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

츠카하라 보쿠덴 열두번 승부라는 제목의 소설을 원작으로 드라마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사카이 마사토가 주인공으로 출연하지만..

일본 시대극은 별로 취향이 아니라.. 볼 계획 없음;;



* 남극대륙 / 일21 / TBS / 기무라 타쿠야, 아야세 하루카, 사카이 마사토, 야마모토 유스케

2011년 최고 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남극대륙

기무라 타쿠야를 주연으로 올해 초부터 촬영하는 등 TBS에서 아주 작정하고 제작한 드라마;;

남극월동대 타로지로의 진실이라는 책을 원안으로 제작

1960년대 남극 관측을 위해 남극으로 파견된 월동대원들과 사할린 개들의 이야기

당장 눈에 띄는건 이 드라마의 이야기보다 엄청난 출연진 라인업

기무라 타쿠야를 주인공으로 아야세 하루카, 사카이 마사토, 야마모토 유스케를 비롯해

카가와 테루유키, 테라지마 스스무, 오가타 나오토, 시바타 쿄헤이, 오카다 요시노리,

요시자와 히사시, 시가 코타로, 와타세 츠네히코, 키무라 타에, 아시다 마나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이 배우들을 한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엄청난 화제

작년 2분기 달의 연인은 기대 이하였는데..

기무라 타쿠야가 남극대륙에선 뭔가 제대로 보여주길!!

솔직히 이 배우들을 모아놓고 드라마가 재미 없다면.. 그건 정말 큰 문제;;



* 나와 스타의 99일 / 일21 / 후지 / 김태희, 니시지마 히데토시, 카나메 준, 사사키 쿠라노스케

김태희은 일본 진출작으로 큰 화제를 모은 나와 스타의 99일

한국의 인기 스타인 여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경호를 담당하는 남자 주인공의 연애물

김아중, 황정민 주연의 그저 바라 보다가 혹은 최지우, 유지태 주연의 스타의 사랑 등

기본 설정에서 살짝 한국 드라마의 느낌

개인적으로는 니시지마 히데토시를 매우 좋아하고

김태희와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각 캐릭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꽤 기대 중이긴 한데..

안타깝게도 2011년 최고 기대작인 남극대륙과 같은 시간에 방영ㅠ

상대가 무려 기무라 타쿠야의 남극대륙이라..

맞대결에서 이기길 바라는건 무리인 것 같고 그저 선전하길 바랄 뿐..ㅠ



* 판도라 3 혁명전야 / 일22 / WOWOW / 에구치 요스케, 우치노 마사아키, 카미카와 타카야

2008년 2분기 판도라, 2010년 판도라 2 기아열도에 이어

판도라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인 판도라 3 혁명전야

자살을 방지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을 가지고 벌어지는 이야기

내용상으로는 전혀 이어지지 않지만

항상 사회 문제를 주제로 진중한 분위기의 진행이 공통점인 판도라 시리즈라

이번 판도라 3 혁명전야 역시 자살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진지한 이야기가 진행될 듯

사회파 드라마에 어울리게 에구치 요스케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 역시

무게감 있는 배우들로 채워졌음

개인적으로 2008년 판도라와 2010년 판도라 2 기아열도에서

용두사미의 마무리나 진지한 전개에 걸맞지 않는 설정상의 큰 구멍을 느끼는 등

아쉬운점이 많았어서 판도라 3 혁명전야에 대한 기대치를 살짝 하향조정



* 나의 하늘 형사편 / 일23 / 아사히 / 소노자키 켄, 쿠니나카 료코, 나가이 마사루

나의 하늘이라는 제목의 만화 시리즈의 2탄인 형사편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

일본 최대 재벌 그룹의 후계자가 형사가 되면서 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라는데..

기본 설정만 보면 살짝 부호형사의 느낌?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소속사에 소속된 배우가 아닌 일반을 대상으로 한 3개월간의 오디션을 통해 주인공을 캐스팅

이 오디션으로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소노자키 켄이 주인공으로 출연

꽤 재미있는 방식으로 드라마 주인공을 캐스팅 했는데

과연 드라마의 내용과 재미는 어떨지.. 일단 시작을 해야 알 수 있을 듯




기무라 타쿠야, 마츠시마 나나코 등 초호화 출연진을 앞세운 4분기 드라마들

매 분기 시작할 때마다 바라는거지만.. 이번 분기에 재미있는 드라마가 잔뜩이길!!




[+] 11.10.14.

파트너 10, DOCTORS 최강의 명의, 11명이나 있다! 이미지 추가



by 無識 | 2011/10/11 07:15 | 그냥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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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잉여아 at 2011/10/11 09:28
어엇 심야식당2...............................!!!!!!!!!!!!!!
루즈한 오프닝과 루즈한 분위기 루즈한 식당주인 루즈한 ...ㅜㅜ 너무 좋아했는데
기대가 됩니다
Commented by 無識 at 2011/10/11 14:17
많은 분들이 애타게 기다렸던 심야식당이 돌아옵니다!!!!
Commented by 호떡님 at 2011/10/11 09:32
심야식당2우와!!!!!!!! 너무 기대되네요~
시즌1도 재미있으니 꼭 챙겨보세요~
Commented by 無識 at 2011/10/11 14:19
방영 당시부터 봐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아직도 못봤습니다;;
심야식당 2하기 전에 얼른 봐야죠~
Commented by 레아라 at 2011/10/11 10:48
와.... 이번 분기는 기대작이 많네요...
Commented by 無識 at 2011/10/11 14:20
기대작들이 정말 기대만큼의 재미만 보여준다면 더 바랄게 없죠~
Commented by 대건 at 2011/10/11 14:45
역시 심야식당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역시 그렇구요. ^^
Commented by 無識 at 2011/10/12 02:22
2009년 방영 후 입소문으로 꾸준히 전파되어 엄청난 인기를 모은 드라마인 만큼
후속작에 대한 기대치는 높을 수 밖에 없죠ㅎㅎ
Commented by 녀석 at 2011/10/11 17:51
오호 기대작들이 많네요 잘보고갑니다
Commented by 無識 at 2011/10/12 02:29
이젠 기대작들이 빵빵터져주길 바라야죠ㅎㅎ
정리용으로 포스팅 한건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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