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5회 & 6회

-  포세이돈 05 &06




이제 초반부가 어느정도 정리된 포세이돈

지금까지 포세이돈에 대한 본인의 감상은... 너무 뻔함

딱히 새로운게 하나도 없음

정체도 알 수 없고 규모도 알 수 없는 거대 범죄조직을 잡기위해 주인공들은 고군분투하지만

경찰 내부 스파이의 활약으로 정보는 계속 유출되고..

수사 9과는 계속 작전에 실패할뿐 어떠한 성과도 내지 못하는 와중에

팀원의 가족사가 사건과 연결되는 전개가 이어지는 중

게다가 뜬금없이 만들어지는 멜로라인까지 더해지면서..

전형적이다 못해 너무 뻔해서 이야기에 어떠한 긴장감도 느끼기 어려울 정도

꽤 급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이런저런 사건이 연속으로 이어지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식상한 전개라 긴장감이나 몰입감이 느껴지지 않음;;

아이리스나 아테나에서 봤던 이야기를 주인공 캐릭터만 바꿔서 다시 보는 느낌

그리고 이 드라마가 시작할 때 내세웠던 해양경찰이란 소재는 어느새 사라져버렸음

해경이라는 설정을 활용해 다른 드라마와의 차별점을 만들어냈어야 했는데..

막상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자 드라마 어느 곳에서도 해양경찰 설정은 느끼기 어려워졌음

수감된 용의자를 사건에 이용하다 놓치고 다시 잡았다가도 결국 살해당하는

말도 안되고 납득하기도 어려운 전개가 진행될뿐

뭔가 새로운 이야기인 것도 아니고 해경이라는 소재를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면서

이해 불가능한 전개와 뻔하고 식상한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음

단순하고 맹목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들 역시 크게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드라마의 재미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음

초반부가 지났는데도 이 드라만의 재미를 보여주지 못한 포세이돈

지금까지의 이야기만 봐서는 이 후 전개에 대한 기대가 완전히 사라져버렸음



by 無識 | 2011/10/05 11:45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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