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1회 & 2회 & 3회 & 4회

-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01 & 02 & 03 & 04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 2009년 지붕 뚫고 하이킥에 이어

이번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란 타이틀로 다시 돌아온 하이킥 시리즈

하이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시리즈로 진행되지만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캐릭터나 내용적으로 연관성이 전혀 없는 별개의 드라마

일단 본인은.. 시트콤을 꼬박꼬박 챙겨보거나 즐겨보는 타입이 아님;;

거침없이 하이킥은 방영 당시에 띄엄띄엄 보거나 케이블 재방송을 통해

전 에피소드는 아니더라도 꽤 많은 에피소드를 봤는데..

지붕 뚫고 하이킥은 초반만 보다가 완전히 접어버렸음

지붕 뚫고 하이킥 초반에 해리가 신애의 놀이거리와 심지어 언니인 세경이까지

자기꺼라고 우기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 에피소드의 어떤 지점이 웃어야 할 타이밍인지 확실히 알겠고 이해도 하겠지만

본인은 전혀 웃을 수 없었고 약간 기분이 나빠지기까지 해서

그 시점 이후 지붕 뚫고 하이킥은 완전히 접었음;;

개인적으로 하이킥 시리즈는 이해는 하겠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간간히 있어서

이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대한 큰 기대 없이 일단 첫 주차를 시청

일단 첫 주차에서는 각 캐릭터를 소개하는데 그쳤음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빨리 배경 설명을 끝내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보여줄꺼라고 예상했는데

본인 예상과는 달리 캐릭터들이 자리 잡기 전 이야기에 꽤 공을 들이는 듯

시트콤이라는 장르 특성상 워낙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다가

아직까진 그 캐릭터들이 모이지 못하고 각각 분산되어 있어서

이렇다 할 이야기거리는 나오지 않았음

캐릭터 소개 이상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시트콤이 보여 줄 수 있는 코믹한 상황을 제외하면

하이킥 시리즈 특유의 재미는 아직 없었음

지금까지는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의 기본 배경을 설명한 수준이고

4회에서야 내상 가족이 계상의 집에 오면서 캐릭터들이 이제 자기 위치를 찾아간다는 느낌

몇몇 캐릭터는 하이킥 전작의 캐릭터와 겹쳐보이기도 하고 

출연 배우가 중 몇몇은 아직 불안한 모습이긴 하지만.. 점점 나아질꺼라 기대

아무래도 캐릭터들의 조합 혹은 라인으로

재미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하이킥 시리즈이기 때문에

캐릭터들이 제대로 자리잡기 전인 지금 상황에서는 좀 더 지켜 볼 수 밖에 없을 듯



by 無識 | 2011/09/24 05:08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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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몽몽이 at 2011/09/24 16:25
지난 시즌 세경이 없었음 절대 뜰 수 없었다능... 이번 시즌 걱정됨다
Commented by 쿼티 at 2011/09/24 16:44
이번시즌엔크리스탈이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無識 at 2011/09/24 20:22
캐릭터는 많이 다르지만 미모만 보자면 세경이 대신 크리스탈이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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