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야광의 계단

-  夜光の階段


* 방영시기 - 2009년 2분기

* 방영시간 - 목21

* 방송사 - 아사히

* 주연 - 후지키 나오히토, 나츠카와 유이, 키무라 요시노, 무로이 시게루, 코바야시 넨지, 

           요 키미코

* 방송회수 - 총 09화




2009년 2분기 방송된 마츠모토 세이쵸 탄생 100주년 드라마 야광의 계단

최고의 미용사를 향한 주인공의 야망과 주인공 주변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이야기가 진행

마츠모토 세이쵸의 소설인 야광의 계단은

이미 1983년에 4부작, 1986년과 1995년에 단편드라마로 영상화 되었었음

2009년에는 총 9회의 연속 드라마로 제작되었는데..

원작을 읽지 않아서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겠지만

드라마는 시종일관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음

개인적으로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무거운 이야기와 분위기가 이어지는데다가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들을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리 재미있지 않았음

주인공에 대한 비상식적인 집착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이야기라..

아무리 주인공이 마성의 남자 캐릭터라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여자 캐릭터들이 주인공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는 그리 설득력 있지 않다보니 몰입도도 떨어지고 흥미롭지도 않았음;;

주인공인 후지키 나오히토는 워낙 오랫동안 활동한 배우라 출연한 드라마도 많은데..

2007년과 2008년을 기점으로

착하지만 약간은 우유부단한 캐릭터로 고정되어있던 이미지에 변신을 시도한 듯

2007년 2분기 프로포즈 대작전, 2007년 3분기 호타루의 빛, 2008년 2분기 Around40,

2008년 3분기 시바토라, 2009년 2분기 이케멘 소바 가게 탐정 등에 출연

야광의 계단 이후에는 2009년 3분기 이케맨 신 소바 가게 탐정,

2010년 1분기 울지 않겠다고 결심한 날, 2010년 3분기 호타루의 빛 2, 2011년 1분기 CONTROL,

2011년 2분기 행복해지자 등에 출연했고 이번 4분기 전업 주부 탐정에 출연할 예정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적이였던건 주인공인 후지키 나오히토였음

드라마의 내용과는 무관하게 후지키 나오히토가 이런 캐릭터도 연기 할 수 있다는걸 확인한 것이

본인에게는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수확인 듯

나츠카와 유이, 키무라 요시노도 이름값에 걸맞게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았던게 아쉬울뿐..ㅠ

평균 시청률은 10.63% (12.5 - 10.7 - 9.7 - 9.8 - 10.1 - 9.6 - 10.4 - 10.8 - 12.1)

2009년 2분기 드라마 중에서는 중위권의 성적

너무 무거운 이야기와 분위기가 본인 취향이 아니여서 그리 재미있진 않았지만

후지키 나오히토의 색다른 모습만큼은 인상적인 드라마였음



by 無識 | 2011/08/15 04:35 | 완(完)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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