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고교생 레스토랑

-  高校生レストラン


* 방영시기 - 2011년 2분기

* 방영시간 - 토21

* 방송사 - 니혼

* 주연 - 마츠오카 마사히로, 이토 히데아키, 이타야 유카, 후키이시 카즈에, 카미키 류노스케,

           카와시마 우미카, 노무라 슈헤이

* 방송회수 - 총 09화




이번 2분기 드라마인 고교생 레스토랑

실제 고교생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모델로 제작된 드라마

고교생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학원물과 요리 드라마의 요소를 잘 조합해면 

매력적인 성장물을 만들어 낼꺼라고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본인 기대 이하의 드라마였음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위기와 갈등의 요소가 너무 약했음

고교생들이 레스토랑을 운영해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위기와 갈등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포인트인데

위기와 갈등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이 너무나 스무스하고 간단했음

뭔가 사건이 일어났나 싶으면 별 어려움 없이 금세 유야무야 극복해버리니

전개 중에 긴장감을 느낄만한 틈이 전혀 없이 진행되었음

이 드라마 속 에피소드들은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결로 짜여진 느낌;;

아무래도 실제 모델이 있는 실화를 바탕으로 드라마화 해서 그런지

극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보다는 많이 조심스럽고 소극적으로 표현한 듯

주인공인 마츠오카 마사히로는 최근 2008년 3분기 야스코와 켄지,

2009년 1 & 2분기 필살 사업인 2009, 2010년 2분기 괴물군 등에 출연했는데..

야스코와 켄지 이후 3년만의 단독 주연작

이토 히데아키, 이타야유카, 후키이시 카즈에라는 훌륭한 조연진 캐스팅에

2007년 3분기 탐정학원Q, 2008년 4분기 바람의 가든, 2009년 3분기 빨간코 선생님,

2010년 4분기 SPEC 등으로 이젠 아역 이상의 존재감을 가진 카미키 류노스케와

2008년 4분기 블러디 먼데이, 2009년 4분기 사랑해 -용서-, 2010년 1분기 블러디 먼데이 2,
 
2010년 2분기 괴물군 등에 출연한 카와시마 우미카를 비롯한

학생 캐스팅 역시 훌륭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야기 자체에 임팩트가 없다보니 배우가 크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어려웠음

평균 시청률은 10.68% (13.1 - 11.2 - 10.9 - 11.3 - 11.5 - 8.7 - 10.2 - 9.5 - 9.7)

2011년 2분기 드라마 중에서는 중위권의 성적

고등학생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라는 괜찮은 소재에 캐스팅도 꽤 훌륭하게 갖추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충분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이야기 자체에 이렇다 할 위기나 갈등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긴장감 없고 무색무취한 드라마가 되버린... 여러가지로 많이 아쉬운 드라마



by 無識 | 2011/07/31 13:45 | 완(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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