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겨울의 벚꽃

-  冬のサクラ


* 방영시기 - 2011년 1분기

* 방영시간 - 일21

* 방송사 - TBS

* 주연 - 쿠사나기 츠요시, 이마이 미키, 사토 타케루, 카토 로사, 타카시마 마사노부

* 방송회수 - 총 09화




올 1분기 TBS 일요극장인 겨울의 벚꽃

주인공이 사고로 잠시 기억을 잃은 여인을 만나게 되면서

그 여인의 얼마남지 않은 인생을 함께 하는 이야기가 진행

착하고 희생적인 남자를 주인공으로 차분한 분위기의 정통 멜로물

개인적인 감상은.. 그럭저럭이였음;;

차분한 분위기를 중심으로 드라마가 진행되는데..

분위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서

왜 주인공들이 이런 선택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고 

전체적인 전개 자체도 밋밋한 수준을 넘지 못하면서

감동도 없고 이해도 되지 않는 이야기로... 분위기만 살아있었음

여자 주인공의 남편 캐릭터가 보여주는 집착이 이 드라마의 주요 갈등 요소였는데

이 집착의 이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다보니

그냥 이 드라마의 갈등을 위해서 존재하는 캐릭터 이상의 의미를 찾기 어려웠을 정도로

이야기와 캐릭터의 짜임새가 그리 좋지 않았음

주인공 쿠사나기 츠요시는 최근 2008년 2분기 엽기적인 그녀, 2009년 3분기 임협 헬퍼 등에 출연

헌신적이고 착한 주인공에 매우 잘 어울리긴 했지만.. 그것 뿐이었음;;

가장 최근에 출연한 임협 헬퍼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모습을 기억하고 있던 본인에게

이번 드라마에서의 모습은 좀 아쉬웠음

또 다른 주인공인 이마이 미키는 찾아보니 2000년 1분기 브랜드라는 드라마 출연 이후

10년 넘게 연속 드라마 출연이 전혀 없었던 배우

본인은 Pride를 부른 가수로만 기억하고 있었고 이 배우가 연기하는 모습을 처음 봤음

이마이 미키 역시 캐릭터 이미지와는 잘 어울리긴 했지만 그 이상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 듯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는 사토 타케루

작년 4분기 출연한 Q10의 주인공에 이어

조연이였지만 겨울의 벚꽃에서도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 됨

그리고 우리나라 배우 최지우와 권상우가 아주 짧게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데

딱히 의미있는 있는 캐릭터로 나온게 아니라 그냥 살짝 얼굴만 비추는 깜짝출연

왜 출연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반갑기는 했음;;

평균 시청률은 13.66% (14.5 - 14.3 - 12.6 - 12.3 - 12.5 - 12.8 - 14.6 - 13.2 - 16.1)

놀랍게도 2011년 1분기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차분하고 서정적인 느낌의 정통 멜로물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감동도 재미도 느끼기 어려운 밋밋한 전개에.. 분위기만 충분했던 드라마



by 無識 | 2011/07/02 13:46 | 완(完)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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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15.2 - 13.8 - 12 - 13.3 - 13.5 - 13.7 - 12.6 - 12.6 - 10.4 - 12)2011년 1분기 드라마 중에서는 겨울의 벚꽃 다음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위권의 성적하지만 당시 가장 화제의 중심에 있던 배우인 마츠시마 나오를 주인공으로 내세웠고 후지키 나오히토까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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