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CO 이식 코디네이터

-  CO 移植コーディネーター


* 방영시기 - 2011년 2분기

* 방영시간 - 일22

* 방송사 - WOWOW

* 주연 - 요시오카 히데타카, 유스케 산타마리아, 이타야 유카, 키무라 요시노, 토요하라 코스케,

           히라타 미츠루, 야다 아키코

* 방송회수 - 총 05화




이번 분기 WOWOW 드라마인 CO 이식 코디네이터

제목 그대로 이식 코디네이터를 주인공으로 해서

가족들의 동의만으로 뇌사 환자의 장기 이식이 가능하게 된 이식법 개정으로 인한

장기 이식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음

암 치료제를 소재로 한 2008년 2분기 판도라

대기업의 비리에 대항하는 중소기업을 소재로 한 2009년 2분기 하늘을 나는 타이어,

유전자 변형 식품을 소재로 한 2010년 2분기 판도라 2 기아열도 등 

민감한 사안을 메인 소재로 한 WOWOW의 드라마에서

드라마 후반부까지 긴장감이 유지되지 않거나 사건만 크게 벌려놓고 허무하게 끝나는 등

아쉬운 후반부 전개와 마무리를 단점으로 꼽을 수 있었는데...

CO 이식 코디네이터에서는 장기 이식이라는 사회적인 소재를 사용했지만

좀 더 감성적인 부분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드라마 후반부까지 사건을 배치해 드라마적 긴장감까지 유지했음

마지막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마무리에 급급했던 이전의 WOWOW 드라마에 비해

민감한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감성적인 접근으로 드라마적 결말을 만들어 낸 듯

주인공인 요시오카 히데타카는 2006년 4분기 Dr. 고토 진료소 이후

주로 특별 드라마에 출연하다가 꽤 오랫만에 연속 드라마 주인공

워낙 착하고 성실한 이미지의 배우라 주인공 캐릭터에 잘 어울렸음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인 유스케 산타마리아는 2007년 1분기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2008년 1분기 가난남자 본비맨, 2009년 3분기 구명병동 24시 4, 2011년 1분기 LADY 등에 출연

코믹하거나 소시민적 캐릭터가 아니라 최근 LADY와 CO 이식 코디네이터에서 보여준 것 처럼 

무거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유스케 산타마리아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매우 좋음

유스케 산타마리아가 무거운 캐릭터 연기를 계속 해줬으면 하는 바람

WOWOW 드라마라 시청률은 패스

장기 이식 시스템이 가진 문제점 등에 대한 민감한 소재를 건들이면서도 

감성적이고 좀 더 드라마스러운 전개를 통해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진 드라마였음



by 無識 | 2011/06/20 18:01 | 완(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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