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7회 & 8회

-  최고의 사랑 07 & 08




너무나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냄과 동시에 유머를 꽉꽉 채운 전개로

홍자매 드라마의 즐거움이 가득한채 벌써 절반이 진행된 최고의 사랑

드라마 초반부터 지금까지는 독고진과 구애정의 콤비 쇼였다면
 
이번주부터는 윤필주와 강세리 캐릭터의 역할이 제대로 자리잡히면서

캐릭터 구도가 완성된 느낌

펜, 감자, 신발, 국보, 네잎 클로버 등등의 상징들을 만들어내고

그 상징들을 너무나도 훌륭하게 활용하여 캐릭터들간의 관계를 하나하나 잘 쌓아올린 듯

특히 소설 동백꽃을 이용해 감자를 하나의 상징으로 만들고 

감자로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는 부분은 감탄스러울 정도로 훌륭했음

그리고 드라마 중간중간 절묘함 BGM 사용으로

상황의 뉘앙스까지 극대화시켜 코믹함을 강조한 부분도 좋았음

멜로 구도가 확실해지면서 앞으로 진행은 지금까지보다 코믹 요소의 비중이 줄어들고

좀 더 진지한 이야기가 진행 될 듯한데...

진지한 이야기 속에서도

이 드라마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일 듯

홍자매 드라마의 아쉬운 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유쾌하고 즐거움 가득한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에서 갈등과 해결의 집중도가 약했던 약점을

최고의 사랑에서는 어떻게 극복해서 마지막까지 이야기 집중도를 유쾌함을 잃지 않을지 기대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유쾌한 이야기로 벌써 반이나 지나가버린 최고의 사랑

마지막까지 이 유쾌함을 유지해주길 바람!!



by 無識 | 2011/05/27 17:44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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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eelin at 2011/05/27 18:09
홍 자매 드라마들이 초반엔 진짜 재미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설득력이 떨어지죠. 부디 이번에는 그러지 않기를 ㅇ<-<
Commented by 無識 at 2011/05/27 19:54
앞으로의 전개에서 그 부분만 보완된다면 더 바랄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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