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 7회 & 8회

-  강력반 07 & 08




16부작으로 기획되어서... 이제 반환점을 찍은 강력반

한 주 방영분 마다 한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꽤나 정석적인 형사물의 진행을 보여줬음

개인적으로 두 회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진행하는건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지 않은 방식이라 꽤 맘에 드는데..

문제는 드라마 시작할 때 지적했던 산만한 분위기가 아직도 제대로 정리되지 못하고 있음

물론 초반부보다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이 드라마의 포인트가 사건을 해결 하는 것인지.. 팀의 매력을 통한 즐거움인 것인지..

주인공이 과거를 이겨내는 것인지.. 아니면 주인공과 과장의 라이벌 구도인지는 여전히 모호

하나의 포인트를 잡지못하고

드라마 속 이야기의 스케일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담아내려고 하니

아직도 드라마 분위기가 안정되지 못한 느낌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형사물의 기본적인 재미는 나쁘지 않은데..

안타깝게도 드라마 중간중간 뭔가.. 촌스러운 느낌이 사라지질 않음;;

너무 정석적인 형사물의 구도를 따라가다보니 이런 촌스러운 느낌을 지우기 어려운 듯

중반부까지도 살짝 산만하고 드라마 중간중간 촌스러운 부분이 너무도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보기 어려운 정석형 형사물이라 계속 볼 예정



by 無識 | 2011/03/30 14:51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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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 Lunar Eclipse .. at 2011/04/27 14:40

... 어넣었을 뿐.. 그 요소들이 제대로 정돈되어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어내지 못했음사건 해결에 휩쓸려 각 에피소드마다 분절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드라마 중반부까지 포인트를 잡지 못하고 산만한 분위기가 마지막까지 유지되었음가장 실망스러웠던 건 드라마 시작부터 뿌렸던 5년전 사건에 대한 떡밥이어떤 긴장감도&n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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