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5회 & 6회

-  싸인 05 & 06




두근두근해 하면서 본 이번주 싸인

엄청난 박력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첫 주의 싸인에 비해

3회와 4회는 살짝 힘을 빼고 분위기 환기의 느낌이였다면...

5회와 6회에서는 엄청난 긴장감을 보여줬음

유난히 스릴러, 공포물에 취약한 본인은

생방을 보는 내내 떨려서 제대로 못봤을 정도로 무서웠음;;

특히 5회에서 윤지훈 뒤로 그림자가 지나가는 장면이라던가..

6회에서 사진이 복원되는 장면의 긴장감은 최고였음 

개인적으로 2007년 방영된 고현정, 하정우 주연의 히트 이후

공중파 드라마에서 이 정도의 긴장감을 보여주는 수사물은 본 적이 없는 듯

범인을 찾는 과정이 주인공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서 모든걸 해결하는 방식이 아닌

각각의 캐릭터가 자신의 역할을 가지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부분이 맘에 듬

특히 고다경의 납치가 우연히 일어난 사고가 아니라

윤지훈, 정우진, 최이한 모두 어느정도의 책임이 있게 만들어놓은 구성 역시

주연 캐릭터들이 이 사건의 전면에 나서는데 필요한 충분한 이유가 되도록 짜여진 듯

이번주 싸인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캐릭터는 이명한 원장이였음

초반엔 그저 국과수를 위한 부검 결과를 조작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자신의 권력욕에 충실한 캐릭터로 보여졌는데...

이번 주엔 이명한 원장의 행동이 모두 국과수를 위한 것이라는 부분에 대한 진심이 나타났음

엄청난 긴장감과 속도감을 보여준 싸인 3주차

과연 어떻게 고다경이 그 위기상황에서 살아난 것인지 너무너무 궁금!!

얼른 7회를 내놓아라!!!!!



by 無識 | 2011/01/21 14:01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트랙백 주소 : http://lunarsolar.egloos.com/tb/31030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 Lunar Eclipse .. at 2011/03/04 05:52

... 한 진행을 보여준 듯게다가 이 캐릭터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게 분위기를 조성해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음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중에 싸인, 마이더스, 로열 패밀리 모두 권력이란 소재를 이야기에 사용하는데.. 싸인은 권력이 일상의 사회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여준다면마이더스는 ... more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