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크릿 가든 ; 이글루스 모니터링.. 작작 좀 해라-_-



저번과 똑같이 포스팅이 비공개 처리 되었음-_-

Commented by monitoring at 2011/01/17 15:24
안녕하세요. 이글루스 운영자입니다.

위의 글은 저작권자의 요청에 의해 비공개 처리 되었습니다.

이글루스는 저작권자를 보호하고 저작권 침해 사례로 인해 회원님께서 피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모니터링 할 의무가 있습니다.

갑작스런 제재로 불편을 겪으신 회원님께 이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작권 모니터링은 삽입한 이미지나 동영상 위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작성하신 글의 복구를 원하신다면 이미지와 동영상의 저작권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신 후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법 관련 이글루스 공지사항은 http://ebc.egloos.com/7064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이 또 달리면서 비공개 처리

저번에 한번 겪었는데 또 이런 일이 생겼음-_-

분명히 도망자 포스팅에서 이 똑같은 상황이 생겼고

그거 때문에 이 포스팅을 해서 비공개 처리를 풀었던게 근 한달전인데..

또 똑같은 상황 발생-_-

이번 역시 저번과 마찬가지로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밖에 사용하지 않았고

대체 어느부분이 저작권 위반 사항인지 모르겠음

그때 분명히

Commented by anchor at 2010/12/13 11:46
안녕하세요, 이글루스 운영자 입니다.
먼저 블로그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비공개 처리된 포스트 내의 방송사 로고가 문제가 된다고 보고
모니터링 담당자분이 처리를 하신 것 같습니다.
이글루에 올라오는 수 많은 글들을 처리하다보니, 부득이하게 내용에 관계없이
로고가 포함된 이미지가 첨부된 게시물을 처리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는 요청을 주시는 건에 대해서는 확인후 바로 임시조치를 풀어드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현재 처리과정에 대해서도 모니터링 프로세스 및 리소스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시조치는 해재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딴 댓글이 달리면서 모니터링 프로세스 및 리소스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었다

ㅅㅂ 근데 이게 뭐야-_-

검토라는거 하고 있는거 맞냐? 진짜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다

진짜 왠만하면 블로그에 욕질 안할려고 하는데.. 이건 욕이 안나올 수 없는 상황이잖아

이 포스팅 한다고 편집해서 추가로 시간을 얼마나 잡아먹었는지는 이글루스는 알고 있나?

편집해서 추가 기능을 아예 없애던지

이미지 한장 올리는데 엄청난 시간을 소모하게 만들면서

올리자마자 비공개 처리하는 이 빌어먹을 짓거리는 대체 뭐야

편집해서 추가 기능도 똑바로 살려내고

모니터링도 진짜 똑바로 해라-_- 

그리고 당장 원래 포스팅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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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가든


* 방영시기 - 10. 11. 13. ~ 11. 01. 16.

* 방영시간 - 토일 22

* 방송사 - SBS

* 주연 - 하지원, 현빈, 윤상현, 김사랑, 이필립, 이종석, 김성오, 유인나

* 방송회수 - 총 20회




작년말부터 올 초까지 최고의 화제작인 시크릿 가든이 20회로 종영

다음주 시크릿 가든 스페셜의 방영이 남아있긴 하지만... 어쨌든 종영했으니 포스팅

시작부터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연인, 온에어, 시티홀을 만들어낸

신우철, 김은숙 조합 드라마로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 기대치 이상의 즐거움을 보여준 듯

김은숙 작가는 이제 로맨틱 코미디의 전형적 요소들을

변주하고 전복해서 재조립하는 수준에 다다른 엄청난 내공을 시크릿 가든에서 멋지게 풀어냈음

솔직히 이 드라마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크게 특별한게 없었음

재벌 후계자인 남자주인공과 평범한 여자주인공이 우연히 만나고...

결국 서로 좋아하게 되는.. 이미 수십번은 본 신데렐라 스토리였음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에게 반하고 그걸 인정하는걸 초반 4회만에 끝내버리고

참신하다고 하긴 어려운.. 영혼이 바뀌는 판타지 설정을 이용하여 소소한 에피소드들과

다시 몸이 되돌아와서는 남자주인공의 구애와 여자주인공의 거절을 반복으로 채워진 중반부

그리고 집안의 반대와 과거의 사연.. 그걸 사랑의 기적으로 극복하는 이야기의 후반부까지

이미 한번쯤은 본 적 있는 익숙한 요소들로 채워진 드라마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입도와 즐거움을 만들어낸건 깨알같은 디테일!!

스토리보다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드라마였음

신데렐라 이야기의 환상을 놓지 않으면서도

뻔한이야기를 약간씩 교묘하게 뒤틀어서 식상하지 않게 사용했음

개성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속도감있고 보는 맛 가득한 대사들

그리고 드라마 전반적으로 배치된 깨알같은 즐거움이 이 드라마를 만들어냈음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한없이 착한 캐릭터를 보여준 현빈은

까칠한 수준을 넘어 싸가지 없지만 사랑에 빠져버린 재벌을 너무나도 훌륭하게 표현했고

하지원은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에 이어 시크릿 가든까지

드라마 선택하는 안목이 훌륭하다는걸 다시 한 번 입증했음

윤상현 역시 한류스타 오스카에 다른 배우를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했음

그리고 김비서, 임아영, 박상무, 액션스쿨 동료 등등

김은숙 작가 드라마의 활력소인 조연 캐릭터들 활용 역시 깨알같았음

이 드라마 끝난 시점에 가장 기대되는건 역시 김은숙, 신우철 조합의 다음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이후 신우철 감독과 김은숙 작가가

또 어떤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기대 안 할 수 없게 만들었음

마지막으로.. 아무리 김주원이 멋있다고 해도 역시 오스카 옵하가 진리!!

특히 마지막회의 포인트는 *경* 오스카 이발 *축*  ...이었음!!



by 無識 | 2011/01/17 16:32 | 그냥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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