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1회 & 2회

-  즐거운 나의 집 01 & 02




장난스런 KISS 후속으로 이번 주 방송을 시작한 즐거운 나의 집

아무래도 전작인 장난스런 KISS가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해서인지..

김혜수, 황신혜, 신성우라는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예상외로 조용하게 시작한 듯

이 포스팅 때문에 MBC 수목 드라마를 쭉 검색해 봤는데...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 이후..

종합병원 2, 돌아온 일지매, 신데렐라맨, 트리플, 혼, 맨땅에 헤딩, 히어로,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개인의 취향, 로드 넘버원, 장난스러운 KISS까지

무려 2년동안이나 재미있거나 성공했다고 보기엔 어려운 라인업;;

어쨌든 이런 MBC 수목에 편성된 즐거운 나의 집

미스터리를 기본으로 깔고 드라마의 이야기는 불륜이 될 것 같은데...

일단 드라마 시작에 모윤희 남편의 사망관 관련해

드라마 전체적으로 미스터리 분위기를 만든 것 자체는 꽤 맘에 들었음

근데 사망한 줄 알고 나갔다 왔더니 현장이 깨끗하게 치워진채 시체도 사라지고..

이해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사망한 이야기는 이미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이라 좀 식상했음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시작한건 좋았지만

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방법은 새롭지 않았음

게다가 이 드라마의 메인 스토리인 불륜을 만들어낼 인물들이..

너무 극단적인 캐릭터로 설정되면서 시작부터 살짝 막장 드라마의 느낌;;

미스테리로 시작한 건 좋지만.. 본인은 이 드라마의 캐릭터들을 이해하기 어려워서...;;

MBC수목 드라마가 이제는 진짜 한방 터질때도 된 것 같은데

과연 즐거운 나의 집이 MBC 수목을 살려낼 수 있으려나...;;



by 無識 | 2010/10/29 14:18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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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면서 초반에 비해 많이 나아진 중후반부 진행중올 연말 MBC 드라마는 그나마 역전의 여왕으로 체면치레 즐거운 나의 집 / MBC / 수목22 / 10. 10. 27. ~ 10. 12. 23.미스테리한 분위기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지만.. 납득하기 어려운 캐릭터들 때문에 초반만 보다 포기매리는 외박중 / KBS / 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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