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3회 & 4회

-  성균관 스캔들 03 & 03




일단 지금까지 보여준 성균관 스캔들의 이야기는 솔직히 기대이상

단순하게 여장남자 설정을 이용하여 성균관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 중심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전형적인 전개를 보여줄 줄 알았는데...

성균관에서는 주인공들이 만들어갈 로맨스의 기초를 만들어감과 동시에

금등지사를 이용한 이야기도 진행되면서 에피소드 중심의 단조로움을 줄이고

이 드라마에 적절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만들어내는 요소로 사용되었음

배우들도 점점 자리를 잡아가면서

전체적으로 지금까지의 전개는 본인 기대 이상이라 꽤 즐겁게 보고 있는데...

가장 아쉬운 것은 이야기 중간중간에서 툭툭 끊어지는 느낌이 있다는 것

1회와 2회에서는 초반 빠른 전개를 위해서라고 생각했는데...

3회와 4회에서까지 보고나니 섬세함이 약간 부족한 듯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큰 사건이 진행될 때는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주변부 이야기가 진행될 때 두드러졌음

크게 눈에 띄는 것만 언급하자면

3회에서 부용화가 이선준을 도와주는 장면, 3회 후반에 김윤식이 장의에게 협박당하는 장면,

4회 마지막에 걸오가 급 등장해 김윤식을 구해주는 장면 등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뭔가 중간 이야기가 빠진듯한 전개를 보여줬음

작은 부분에서 조금의 세심함이 부족한 장면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툭툭 분절되는 느낌의 진행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아쉬움

부드러운 진행을 위해 약간의 세심함이 더 필요한 듯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본인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보여주고 있어서..

나름 재밌게 시청중!!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여림과 걸오의 출연분이 좀 더 많아졌으면...ㅠ



by 無識 | 2010/09/08 14:49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lunarsolar.egloos.com/tb/301812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10/09/08 15:03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