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 7회 & 8회

-  제빵왕 김탁구 07 & 08




드라마 시작하고 3주동안이나 어린시절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4주차인 이번주에서야 드디어 주연배우들이 나오기 시작한 제빵왕 김탁구

주인공들의 어린시절 이야기에서 막장의 요소요소를 꽉꽉 채워 보여줬지만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면 이런 부분이 좀 사라지길 기대했는데

여전히 본인 기대에는 못미치는 전개였음

모든 일의 원흉이라고 볼 수 있는 거성의 회장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여전히 잘 모르는 것 같은데

폼만 잔뜩 잡으면서 절대 선 캐릭터인 척 하는 것도 변하지 않았고

깡패들을 동원하는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탁구를 해결하려는

거성의 사모님과 비서실장 역시 전혀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드라마 곳곳에서 막장의 요소들이 그대로 살아있었음

그리고 주인공인 윤시윤은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다고는 하지만

시트콤이 아닌 정극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고

첫 정극 출연에 드라마를 이끌어가야 하는 원톱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아직 주인공으로의 윤시윤을 믿기 어려운게 사실

단 2회만으로 판단하긴 어렵지만 아직까지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진 못한 듯

그래도 탁구가 본격적으로 제빵을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이야기의 분위기가 조금 바뀌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다음주 예고 분위기로는 그것마저 회의적;;



by 無識 | 2010/07/02 05:12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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