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10회 & 11회

-  자이언트 10 & 11




드라마 시작을 이끌었던 아역배우들의 역할은 이제 끝났고..

저번주부터 성인 연기자들로 바뀌어 이야기가 진행되기 시작한 자이언트

드라마 시작할 때부터 느꼈던 에덴의 동쪽의 느낌은 여전함

뻔한 이야기지만 그나마 드라마 초반에 아역 연기자들의 훌륭한 연기력으로

나름 긴장감있는 진행을 보여줬는데...

성인으로 변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냥 깡패 드라마가 되어버린 느낌

깡패를 이용한 패권싸움과 중간중간 들어간 오그라드는 장면들

그리고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줄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 전형적인 전개까지..

드라마 전체적으로 영 본인 취향이 아님

게다가 성인 배우들로 바뀌면서 캐릭터들이 급 나이든게 너무 두드러짐;;

이야기 설정상 주요 캐릭터들의 연령대가 높아봐야 20대 후반인 듯한데..

아무리 봐도 20대로는 보이지 않는다는게 현재 자이언트의 가장 큰 문제점인 듯

워낙 본인 취향의 이야기가 아닌데다가...

딱히 맘에드는 부분도 없어서 이 드라마를 계속 봐야 할지 고민 중;;



by 無識 | 2010/06/09 03:05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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