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5회 & 6회

-  국가가 부른다 05 & 06




별 기대없이 보고 있었던 국가가 부른다

드라마 초반에 보여준 여자주인공의 캐릭터가 너무나도 본인 취향이 아니라서

저번주까지만 해도 그냥 그럭저럭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여자주인공 캐릭터가 초반에 비해 많이 두드러지지 않으면서

이 드라마의 즐거움이 하나하나 살아나고 있는 듯

물론 여전히 오하나 캐릭터 자체는 영 맘에 안들지만

이야기의 전개에 집중도가 생기고 다른 캐릭터들의 비중도 커지면서 

오하나에 대한 짜증이 그나마 상쇄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게다가 서브 여자주인공 캐릭터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고..

서브 남자주인공인 류진의 캐릭터가 드디어 6회에서 제대로 들어났음

6회에서 주요 캐릭터들의 설정도 거의 다 잡혔고..

이야기를 전개해갈 기초 작업과 캐릭터들의 포지션 등을 대부분 완성한 듯

5~6회까지 드라마 초반에 꽤 많은 시간을 들여서 설정을 잡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재미있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일만 남았음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가장 즐겁고 맘에 드는 부분은 세 중간관리직(?)님들+_+!!!!

상사와 부하였다가 동기였다가 하면서...

세 캐릭터가 투닥투닥 만들어내는 재미는 나름 귀엽기도 하고... 정말 최고-_-)b

이 세분의 비중이 늘어났으면 좋겠음ㅠ

드라마의 시작에 비해 점점 재밌어지고 있긴한데..

한가지 안타까운 부분은 저번주부터 예고가 없음;;

의도적으로 예고를 뺐을 수도 있지만...

드라마 초반부터 시간에 쫓기면서 촬영하는 것일 수도..?

설마 방영 2주차에서 예고가 없을 정도로 시간에 쫓기고 있다면.. 이건 좀 큰 문제인 듯;;

만약 진짜로 벌써부터 생방드라마 분위기라면

전개에 집중도도 생기고 진행에 탄력도 받고 있는 중인데..

빡빡한 촬영 스케줄 때문에 드라마의 퀄리티와 재미가 반감될까 살짝 걱정



by 無識 | 2010/05/26 18:01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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