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언니 13회 & 14회

-  신데렐라 언니 13 & 14




저번주는 그냥 대성도가 살리기 프로젝트와 함께

은조와 효선의 관계의 변화 정도 밖에 없어서 포스팅을 패스했는데...

솔직히 이번주 신데렐라 언니의 전개는 좀 아쉬웠음

딱히 인물들의 관계나 전개에 진전이 없는 느낌

대성도가는 기훈이 형에게 또 한 번 당하면서

저번 일본 계약건과 거의 비슷한 형태로 다시 위기를 맞았음

개인적으로는 저번 사건이 고스란히 반복되는 느낌이어서

대성도가의 위기가 주인공들을 힘들게 하기 위해 만들어 낸 듯한.. 작위적인 느낌이었음

그렇다고해서 주인공들간의 관계에 딱히 큰 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었음

효선이가 기훈에게 거절 당한건... 당연한 일이었으니 딱히 사건이라고 하기 어렵고

기훈이는 아직도 은조와 효선이에게 홍주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기훈이와 은조는 여전히 서로 절절히 좋아하는데... 

본인은 이 두 사람이 이렇게까지 절절해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고....;;

그나마 이번주에 진전을 보여준건 송강숙

이해심이 태평양을 덮고도 남을 듯한 구대성 사장의 일기에 의해 들어난..

지금까지와는 살짝 다르면서도 여전한 송강숙의 모습만이

이번주 신데렐라 언니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음

개인적으로는.. 이제 어떤식으로든 변화가 있어야 할 타이밍이라고 생각

이 꼬인 관계를 해피엔딩으로 만들던지 아니면 파국을 만들어내던지...

지금까지 보여준 주인공들의 정체된 관계에서 벗어날 때가 된 듯



by 無識 | 2010/05/14 08:42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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