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언니 9회 & 10회

-  신데렐라 언니 09 & 10




7회와 8회에서 포텐 폭발했던 구대성 사장

결국 이렇게 되려고 7회 8회에서 그렇게 멋진 모습을 잔뜩 보여준 것인가...ㅠ

은조, 효선, 기훈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지금까지는 구대성 사장이 균형을 잡아서 지금까지 유지되었는데...

구대성 사장이 사망한 이 시점에

이 세 캐릭터의 관계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음

정우가 등장하긴 했지만 은조, 효선, 기훈의 관계는 살짝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

아직 정우 캐릭터의 비중과 영향력이 높지 않고

저번주에 비해 이번주 정우가 역할이 작았는데.. 정우의 활약이 좀 더 필요한 타이밍인 듯

구대성이 사라진 와중에... 구대성이 없어지니 다시 드러난 송강숙의 활약!!!!

신데렐라 언니에서 김갑수와 이미숙이라는 두 배우의 활약은 정말 최고-_-)b

그리고 저번주까지만 해도 영 속을 알 수 없었던 기훈이었는데...

이번주엔 기훈의 나레이션도 들어가면서.. 이전보다는 기훈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음

다음주 신데렐라 언니는 쓰러진 대성도가 살리기 프로젝트가 진행될 듯한 분위기

은조는 유일하게 믿던 사람을 잃었고

효선이는 이제 더이상 대성도가의 공주님이 아니고

기훈이는 진짜 예전의 자신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되버리면서..

구대성이 만든 대성도가 속 아슬아슬한 동화는 이제 완전히 끝났음

개인적으로는 지지부진한 주인공들 관계에 뭔가 변화가 생겨주길 바라는 중ㅠ

이제 신데렐라 언니도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어야 할 타이밍인 듯



by 無識 | 2010/04/30 18:13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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