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프린세스 3회 & 4회

-  검사 프린세스 03 & 04




일단 3회는 많이 실망스러웠음

마해리가 스스로 사건을 맡아서 해결하려고 하는 이유가

아버지의 돈을 마음대로 쓰기위해서라는건

지금까지 구축한 마해리 캐릭터 때문에 그럭저럭 납득은 했지만...

막상 사건은 스스로 사건을 맡아서 스스로 마무리 한게 아니라 

서변이 물어오고 셋팅해 놓은 사건에 마지막 마무리는 윤검으로 끝나면서

다시 한 번 민폐캐릭터 마해리를 확인시켜 준 3회였음;;

그에 비해 4회의 마해리의 발전이 보이는 회였다고나 할까...?

동기는 불순해도 일단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나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게다가 토마토 테러를 당하는 등 초반 안하무인 마해리의 대가를 조금씩 치루고 있는 듯

첫 주의 비호감 마해리에서 호감 캐릭터로 바뀌는 과정이긴한데..

초반에 보여준 모습이 워낙 강렬해서 마해리가 사랑스럽다고 느끼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

시작에 비해 마해리의 캐릭터가 호감으로 바뀌고 있긴 하지만...

마해리 캐릭터가 이 드라마의 특징이자 다른 드라마와 차별화시키는 요소였던걸 생각하면

마해리의 변화가 검사 프린세스를 뻔하고 전형적인 이야기로 만들 가능성도 없지 않은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는냐도 지켜 볼 만한 부분인 듯

본인 생각보다는 연애 이야기의 진행이 많이 빠른편

마해리가 벌써 윤검을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4회에서 바로 고백해버린데다가 그 자리에서 퇴짜까지...-_-;;

본인 개인적으로는 사건 해결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길 바랐는데...

아무래도 이 드라마의 메인은 검사로서의 사건보다 연애쪽에 맞춰져 진행될 듯한 분위기

그나저나.... 대체 서변의 정체는 뭐지-_-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곳저곳에 중요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등장하고

전부 다 알고 있다는 듯한 분위기에... 마해리에게 잘해주기까지 하면서

아직까지는 너무.... 비현실적으로 완벽한 캐릭터인 듯-_-;;

어쨌든 3회까지는 그냥 포석이었고 4회부터 이 드라마가 본 궤도에 오른 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너무 연애 쪽으로만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길 바랄뿐ㅠ



by 無識 | 2010/04/09 13:03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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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 Lunar Eclipse .. at 2010/04/16 15:02

... 터성마저 사라질까 걱정스러움전체적으로는 마해리 변화의 과정을 설명하는 5회 & 6회였지만..솔직히 개인적으로 5회 & 6회는 서변 포텐 폭발이었음;;3회와 4회에서부터 느낀거긴 하지만... 서변이 마해리에게 잘 해주는 이유는 앞으로 나오긴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진짜 앞뒤없이 맥락없이 그냥 멋진 캐릭터로 나오는 서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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