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13회 & 14회

-  산부인과 13 & 14




종영을 단 한주 앞둔 산부인과

드라마 후반부라 시간에 쫓겨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좀 산만했음

편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질 못하고 

장면장면이 뚝뚝 분절되어서 진행되는 느낌이라..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 듯

환자들의 에피소드들도 지금까지 산부인과에서 보여준 다른 에피소드들 같이

소재는 충분히 고민해 볼 만한 이야기였고.. 임팩트도 있었지만 

전개 자체는 부드럽게 연결되서 진행된다기보다

이미 계획한 에피소드들이 그냥 나열된다는 느낌이었던건 많이 아쉬운 부분

게다가 주인공들의 로맨스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드라마 초반에 보여준 환자들의 에피소드를 서과장의 임신과 연결했던 진행에 비해

환자들의 이야기와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분리된 것도 아쉬웠음 

어쨌든 산부인과도 마무리를 앞두고 경우와 영미 이야기도 어느정도 해결된 듯하고...

서선생과 이선생의 로맨스도 드디어 진전이 있었음

처음부터 서선생과 이선생이 이렇게 될 줄 알고는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귀여운 왕선생 서선생이 연결되길 바랐는데... 왕선생이 안타까웠음ㅠ

그래도 중간중간 왕선생은 여전히 귀여우셨음*-_-*

어쨌든 지금까지 재밌게 본 산부인과... 이제 마지막 2회만 남았구나...ㅠ



by 無識 | 2010/03/19 14:56 | 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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