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13회 & 14회

-  추노 13 & 14


디시 추노갤의 입찢어진여자님 캡쳐


개인적으로 10회까지의 제주도 추격전에 비해

11회와 12회는 살짝 속도감이 줄어든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주 방송분은 만족스러웠음!!

특히 황철웅과 천지호 캐릭터 변화로 

지금까지는 살짝 조연 느낌이었던 이 두 캐릭터가 이야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될 듯

살인마 황철웅과 정신줄 놓은 천지호의 활약을 기대중+_+

그리고 드디어!! 혜원이가 대길이의 존재를 알게되었음ㅠ

지금까지의 그냥 걸리적 캐릭터에서 드디어 이야기에 필요한 캐릭터가 될 수 있을 듯!!

게다가 14회 후반부에서 왕손이와 최장군이 황철웅에게 따로따로 당하고

예고의 분위기로는 대길이가 다시한번 분노모드로 각성해서

황철웅이 원하는대로 움직이게 될 듯한 분위기이던데...

역시 이런 추격전에서는 패거리와 절대 떨어지면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일깨워준 듯;;

업복이 이야기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

대체 누가 업복이 패거리를 움직이고 있는지 아직까지 단 하나의 힌트도 주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가르쳐줄때도 되지 않았나...;;

그리고 13회의 세트 촬영분은... 지금까지의 추노 영상 퀄리티를 생각하면 좀 안타까웠음ㅠ

사전제작된 부분은 이미 방영되었고 시간에 쫓기는건 알지만

지금까지의 영상이 너무 훌륭해서 그런지 더욱 눈에 띈 듯

다음주가 더욱 기대되게 만드는 추노 13 & 14회였음

본인 동네에 있는 핸드폰 가게에 이런 광고 현수막까지 붙어있는 걸 보면

정말 추노 인기가 좋긴 좋은 것 같은데..

제발 마지막까지 추노만의 이야기와 퀄리티를 지켜주길!!



by 無識 | 2010/02/19 08:19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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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ndrea at 2010/02/19 09:37
업복이패거리 움직이는 힌트는 나온것 같습니다

지난화인가요?궁에서 왕과 청장군이 각궁을 쏘며 대화를 나눈 뒤
좌의정이.."악수를 둘것이야.."라고 말하고
청의 장군이 은밀히 사람을 보내라고 지시를 했죠..
그리고 ..업복이 일당이 양반옷을 입은 자들을 사살했고..
매복이 있어 셋이 죽고 다치고..뭐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전에 모아둔 아버지의 물소뿔을 좌의정에게 헐값에 팔자마자 사살된 양반네나
등등을 보면...결국 놀아나는건 업복이 ..득보는건 좌의정..
ㅠㅠ
Commented by 無識 at 2010/02/19 11:16
그전에 좌의정 측근 몇이 죽는걸 보고 좌의정은 일단 제외한 뒤라서
이번 청 장군의 사람들이 기습당한 것도
좌의정이 아닌 의외의 인물이 지시한 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좌의정은 측근도 그냥 간단하게 제거할 인물이니...;;
근데 좌의정이라면 노비들을 이용한
이런 은밀하고 복잡한 방법이 아니도 충분할 것 같은데...;;
어쨌든 좌의정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업복이 패거리까지 좌의정이 부리는 말에 불과하다면
좌의정은 너무 사기캐릭터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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