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0일
미남이시네요 8회
- 미남이시네요 08





최근 이 드라마를 열심히 보고 있어서... 감상도 좀 격해질 듯;;
8회 포스팅이긴 하지만 일단 1회 이후로의 느낌은.. 재밌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미남이가 초반에 비해 급 민폐캐릭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부분
지금까지 미남이시네요를 보면.. 왠지 최근 몇년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들의 향기가 남
남자집단에 들어간 남장여자의 컨셉은 커피프린스의 느낌이고
태경이의 제스쳐나 말투, 대사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태경이와 신우의 캐릭터 구도는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와 윤지후의 느낌
매우 뻔한 이야기와 어디선가 본 듯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중간중간의 코믹요소를 적절히 배치하면서도 이야기를 진행해가는
작가의 능력에 따라 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음
일단 8회까지 봤는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은... 왜 이리 모지라냐!!!!!!
(모자라다가 맞는말이지만.. 이 경우엔 모지라다는 표현이 딱인 것 같아서 모지라다로 통일;;)
주인공도 모지라고... 멤버들도 모지라고... 고모님도 모지라고...
매니져도 모지라고 사장도 모지라고.. 무려 악역까지 모질라;;
그 타이밍에 신우에게 빵 터졌다고 헛다리 제대로 짚은 매니져부터 해서
대체 어떻게 6집까지 냈고.. 어떻게 한국 최고의 그룹이 된 건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멤버들도 모질라고 기획사 사장도 모질라!!!
제르미는 잘난 집안 자식이라면서... 뭐 이리 부족해보이는건지;;
8회에서 급 미남이 보는 눈빛이 달라졌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안드는 설정
제르미는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눈치 제로의 귀여운 개그캐릭으로 남아줬으면ㅠ
그리고 가발도 어떻게 좀 해주길...;;
본인은 신우 캐릭터가 초반에 미남이의 정체를 알고
계속 재밌어하면서 관망하는 캐릭터로 남을 줄 알았지만..
급 멜로 분위기로 전환해서 좀 당황스러웠음;;
신우의 캐릭터가 바뀌면서... 얘는 꽃남의 지후선배 역할로 끝나겠군.. 했는데..;;
얜 지후선배보다 더 해-_-... 지후선배는 나름 들이대 보기라도 했지-_-
신우는 제대로 한번 들이대지도 못하고... 얘가 제일 불쌍해ㅠ
태경이와 미남이가 하는 짓 구경하면서 즐거워하는 참모 캐릭터가 되길 바랬는데...
그저 안타까울 뿐ㅠ
어쨌든 8회에서는 신우의 모지리 짓 총편집본이 나오더군... 이 바보멍충이-_-
그나마 8회 초반에 태경이를 잡은게 지금까지의 신우의 행동 중에서 가장 용감했음
태경이는... 이 답답아-_-!!!!
7회에서 특별한 사람 어쩌고 운운하고서... 신우한테 넘긴다는 얘기나 하고 있고...
그래놓고 미남이 동창 앞에서 표정 썩는건 대체 어쩔....-_-
잘난척은 혼자 다하면서 꼭 중요한 타이밍에 뻘짓 작렬;;
그래도... 바꾼 머리는 참 예쁘더군*-_-*
미남이는 그냥 웅녀임-_-
미남이 모지란 짓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질라서 하나하나 언급할 수가 없음;;
진짜 태경미남 이 답답이들!!!!!!!! ..........이 대왕 모지리 커플은 답이 안보임-_-
8회에 급 등장했던 미남이 동창 김동준!!
미남이에게 태경이따위 버리고 갈아타라고 말해주고 싶었음
착하고, 순정파고, 약대생에 생긴것도 훈훈하고... 약사댁도 나쁘지 않을 듯;;
그나마 이 드라마에서 가장 덜 모질라보이는 캐릭터는 김기자인 듯;;
이거 말고도 출생의 비밀 등 이런저런 떡밥이 많아서 할 말은 많지만... 일단 이번회는 여기까지;;
드디어 예고가 사라졌는데.. 9회 궁금해!!!!!





- 디시 미남이시네요갤의 miso님 캡쳐
최근 이 드라마를 열심히 보고 있어서... 감상도 좀 격해질 듯;;
8회 포스팅이긴 하지만 일단 1회 이후로의 느낌은.. 재밌음!!!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미남이가 초반에 비해 급 민폐캐릭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부분
지금까지 미남이시네요를 보면.. 왠지 최근 몇년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들의 향기가 남
남자집단에 들어간 남장여자의 컨셉은 커피프린스의 느낌이고
태경이의 제스쳐나 말투, 대사에서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의 분위기가 느껴지고
태경이와 신우의 캐릭터 구도는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와 윤지후의 느낌
매우 뻔한 이야기와 어디선가 본 듯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중간중간의 코믹요소를 적절히 배치하면서도 이야기를 진행해가는
작가의 능력에 따라 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음
일단 8회까지 봤는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은... 왜 이리 모지라냐!!!!!!
(모자라다가 맞는말이지만.. 이 경우엔 모지라다는 표현이 딱인 것 같아서 모지라다로 통일;;)
주인공도 모지라고... 멤버들도 모지라고... 고모님도 모지라고...
매니져도 모지라고 사장도 모지라고.. 무려 악역까지 모질라;;
그 타이밍에 신우에게 빵 터졌다고 헛다리 제대로 짚은 매니져부터 해서
대체 어떻게 6집까지 냈고.. 어떻게 한국 최고의 그룹이 된 건지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멤버들도 모질라고 기획사 사장도 모질라!!!
제르미는 잘난 집안 자식이라면서... 뭐 이리 부족해보이는건지;;
8회에서 급 미남이 보는 눈빛이 달라졌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안드는 설정
제르미는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눈치 제로의 귀여운 개그캐릭으로 남아줬으면ㅠ
그리고 가발도 어떻게 좀 해주길...;;
본인은 신우 캐릭터가 초반에 미남이의 정체를 알고
계속 재밌어하면서 관망하는 캐릭터로 남을 줄 알았지만..
급 멜로 분위기로 전환해서 좀 당황스러웠음;;
신우의 캐릭터가 바뀌면서... 얘는 꽃남의 지후선배 역할로 끝나겠군.. 했는데..;;
얜 지후선배보다 더 해-_-... 지후선배는 나름 들이대 보기라도 했지-_-
신우는 제대로 한번 들이대지도 못하고... 얘가 제일 불쌍해ㅠ
태경이와 미남이가 하는 짓 구경하면서 즐거워하는 참모 캐릭터가 되길 바랬는데...
그저 안타까울 뿐ㅠ
어쨌든 8회에서는 신우의 모지리 짓 총편집본이 나오더군... 이 바보멍충이-_-
그나마 8회 초반에 태경이를 잡은게 지금까지의 신우의 행동 중에서 가장 용감했음
태경이는... 이 답답아-_-!!!!
7회에서 특별한 사람 어쩌고 운운하고서... 신우한테 넘긴다는 얘기나 하고 있고...
그래놓고 미남이 동창 앞에서 표정 썩는건 대체 어쩔....-_-
잘난척은 혼자 다하면서 꼭 중요한 타이밍에 뻘짓 작렬;;
그래도... 바꾼 머리는 참 예쁘더군*-_-*
미남이는 그냥 웅녀임-_-
미남이 모지란 짓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질라서 하나하나 언급할 수가 없음;;
진짜 태경미남 이 답답이들!!!!!!!! ..........이 대왕 모지리 커플은 답이 안보임-_-
8회에 급 등장했던 미남이 동창 김동준!!
미남이에게 태경이따위 버리고 갈아타라고 말해주고 싶었음
착하고, 순정파고, 약대생에 생긴것도 훈훈하고... 약사댁도 나쁘지 않을 듯;;
그나마 이 드라마에서 가장 덜 모질라보이는 캐릭터는 김기자인 듯;;
이거 말고도 출생의 비밀 등 이런저런 떡밥이 많아서 할 말은 많지만... 일단 이번회는 여기까지;;
드디어 예고가 사라졌는데.. 9회 궁금해!!!!!
# by | 2009/10/30 02:34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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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을 생각하면 10회에서는 제르미 혹은 관계자들까지 알게되는 정도가 적절한 듯.....................그래도 8회와 다를바 없이 10회에서도 계속되는 모지리들의 대 향연은 어쩔..-_-;;일단 미남이에게.. 자신은 이제 니 편이고, 널 보호해야 할 의무가 ... more
대놓고 아이리스를 노려서 말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전개도 예상 이상으로 빨라서 속도감도 있고.. 더 흥미진진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