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를 부탁해 1회 & 2회

-  아가씨를 부탁해 01 & 02



저작권법 때문에 되도록 한국 드라마 포스팅은 자제하려고 했는데...

아가씨를 부탁해 첫 주를 보고 할 말이 많아서 결국 포스팅;;

첫 주를 본 것만으로도 할 말이 매우 많지만... 요약하자면

'다 참을 수 있어...!!' 정도로 정리 될 듯;;

본인에게 드라마의 재미와 즐거움은 남자주인공의 귀여움 정도와 완벽하게 비례하는데

남자주인공께서... 너무나도 귀여우셔+_+!!!!!!

게다가 또 다른 남자주인공은 '해사한 미소'를 완벽하게 표현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그래... 해사한 미소란 저런 것이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만큼

해사한 미소라는 단어의 정의를 보여주고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본인에게는 충분함

드라마 성격상 꽃보다 남자와 비교되는데...

본인에게 꽃보다 남자는

범이의 미모와 후반부 택자의 등장(본인에게만 그렇게 보였던 거지만..;;)으로

인내하면서 겨우겨우 본 드라마일뿐..

정작 주인공은 귀엽다기 보다 짜증나는 캐릭터였고

초반부에 조금씩 보여주던 귀여움도 후반부에는 아예 사라지면서

개인적으로 전혀 즐거운 드라마가 아니었음

하지만 아가씨를 부탁해에서의 두 남자주인공 캐릭터는 아직까지 본인 취향*-_-*

앞으로의 전개에 본인 취향에서 벗어날 수도 있지만

태봉씌 + 윤호 조합인데... 본인은 이 투샷만으로도 다 참을 수 있음

이렇게 바람직한 남자주인공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풍호!!!!!!

1화 초반에 살짝 나왔던 풍호(본명은 송중기라던데...;;)!!

본인 취향으로는 멀대집사 삼인방보다 풍호 한 명이 훨씬 바람직해 보임

태봉씌 + 윤호 + 풍호 조합이었다면..... 그것만큼 바람직한 것이 없었을텐데...........

풍호가 1회 초반에만 카메오로 살짝 나오고 더 이상 출연하지 않는 것이

진심으로 안타깝고... 가슴 아플 따름ㅠ

그리고 이정길 아저씨는 바로 전작인 파트너에서 대형 로펌 해윤의 대표였는데

일주일만에 진성그룹 회장님으로 직업을 바꾸셨음;;

일주일 전에는 아들 둘을 자기 필요한 대로 휘두르시더니

이젠 지멋대로 날뛰는 손녀 하나 제어하지 못하는 할아버지로 변신!!
 
드라마 이곳저곳에서 보이는 문제점들... 말도 안돼는 설정...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문제인 주인공 셋 모두 발음이 새는 것 따위는

태봉씌 + 윤호 투샷으로 다 참을 수 있음

본인은 이 드라마에서 개연성 있는 전개나 현실성 있는 이야기를 바라지 않음

그저.. 첫 주에 보여준 두 남자주인공의 귀여움 + 해사한 미소를 마지막까지 유지해주면서

두 남자주인공의 투샷을 마구 날려준다면...

본인이 이 드라마에게 바라는 모든 것을 보여준 것일 듯

어쨌든 결론은 '...............다 참을 수 있어...!!!!!!'



by 無識 | 2009/08/21 16:12 | 드라마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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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 Lunar Eclipse .. at 2009/10/09 20:52

... 나오는 요소들을 모아서그냥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진행했을 뿐이었음주인공인 윤은혜는 연기력 문제를 떠나서... 일단 발음을 해결해야 할 듯;;본인이 드라마 초반에 기대했던.. 윤상현, 정일우의 투샷도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적어서 더욱 아쉬웠음이것저것 아쉬운 부분이 너무 많았고 지적하고 싶은 부분도 많지만이 드라마에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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