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4일
나홀로 아웃백



원래는 월요일날 친구와 만나서 아웃백에 가려고 했는데...
본인이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그 약속이 무산되고 친구와의 만남은 무기한 연기
결국 투움바 파스타에 대한 욕망을 참지못하고 혼자 아웃백에 갔음-_-;;
최근 나홀로 사보텐, 나홀로 오므토토마토를 체험했기 때문에
그냥 먹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아웃백으로 직행
들어가서 단순하게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하고 맛있게 먹고 왔음
최근 본인의 입맛이 별로여서 그런가...
어제는 유난히 투움바 파스타의 맛이 별로였던 것 같은데..
그래도 먹고싶었던거 먹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어쨌든 맛있게 먹었음
앞 쪽 테이블은 커플, 대각선 테이블은 4명의 여성,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단위의 옆 테이블에 둘러쌓여서..
어제의 그 우중충한 날씨에 혼자 아웃백에 들려서 우걱우걱 점심식사;;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나홀로 식사를 예상외로 아무렇지 않게 성공시켰음
이 다음 단계는 고기집에서 나홀로 고기구워먹기인데... 이건 좀 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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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04 02:14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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